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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월 23일

치킨을 생각나게 하는 코믹한 형사영화 이 오늘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서 지난 17일에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후 7시 35분에 시사회가 시작되었고 영화 상영 후 오후 9시 35분부터 한 시간여에 걸쳐서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배우 이병헌(1970-)과 동명이인인 이병헌(1980-)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극한직업은 마포경찰서 마약반 형사들의 좌충우돌 잠복근무를 포복절도하게 그려낸 유쾌한 영화다. 영화는 고반장(류승룡)이 이끄는 마포서 마약반이 마약조직의 중간책을 검거하기 위하여 건물을 급습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고반장 휘하 마형사(진선규), 장형사(이하늬), 영호(이동휘), 재훈(공명)으로 구성된 마약반이 얼마나 무능한

<극한직업>지금까지 이런 코미디는... 제대로 웃겨준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그리고 공명 등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흘러나오는 코미디 장인들과 의 이병헌 감독이 함꼐 한 영화 시사회 및 쇼케이스를 지인과 다녀왔다. 강렬한 서두의 웃음폭탄이 바로 터지고 체면이고 품위고 온데간데 없는 오합지졸로 보이는 마약반 형사팀이 절박하게 사생결단으로 시작한 위장 영업 과정이 관객들을 틈도 안 주고 웃게 하였다. 고반장(류승룡)을 선두로 개성 강한 코미디가 파노라마로 물밀듯이 밀려 오고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을 정도로 새로 찾은 적성으로 엉뚱 황당 잠복 근무의 활약상이 마치 명랑만화나 애니메이션과도 같이 작정하고 과장되게 관객들의 허를 찔러대서 시종일관 스크린에 사로잡히게 했다. 슬랩스틱은 물론 섬세하

"맨 오브 더 이어"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13일

드디어 이 영화를 구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자막 있는 블루레이가 없어서 DVD로 가야 했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로빈 윌리엄스가 정말 웃겼던 영화이기도 합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단 하나도! 없습니다. 디스크는 포스터 이미지 재탕 입니다. 안은 아예 백지구요. 뭐, 그렇습니다. 좀 아쉽게 나온 타이틀이기는 합니다만 영화 자체가 구하기 빡세니 어쩌겠어요;;;

<완벽한 타인>폭소만발 신랄살벌 폭로설전 코미디

출연진부터 화려하여 이미 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시사회를 지인과 재밌게 감상하고 왔다. ​각각의 문제를 숨긴 그러나 지극히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어릴적 친구로 이뤄진 중년 부부들의 집들이 모임에서 생각지도 못한 입으로 하는 난타전이 살벌하게 커져가, 밥도 씹고 상대도 꼭꼭 씹어 점점 묘한 긴장감과 폭소의 줄타기가 이어졌다. ​겉으로 화려하고 사회적으로 출세의 길을 가는 이들의 속사정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돌발 사건과 충격적인 반전과 배꼽잡는 능청 코미디가 터져나와 관객들의 박장대소와 탄성이 계속되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타인들이 보기에 걱정없이 행복할 것 같은 사람들에게도 걱정과 비밀이 존재하며, 그로인한 비겁하고 악한 본성이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의해 폭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