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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본 영화들
11월 마지막 주에 올리는 10월에 본 영화 정리입니다. ^^; 알폰소 쿠아론, "그래비티" 더없이 강렬한 영화적/우주적 체험. "아바타"를 대신하는 3D 영화의 분기점 론 하워드, "러시: 더 라이벌" 76년의 F1, 론 하워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앨런 테일러, "토르: 다크 월드" 3편을 위해 달리는 거대한 예고편. 로키님 분량이 너무 적잖아! 제프 와드로,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환상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은, 역시 나에겐 맞지 않는 킥애스 폴 그린그래스, "캡틴 필립스" 환상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은, 역시 나에겐 맞지 않는 그린그래스 스티븐 소더버그, "쇼를 사랑한 남자" 마이클 더글러스 필생의 연기! 그러

9월에 본 영화들
옙! 눈과 추위가 찾아온 뒤에야 정리하는 9월에 본 영화들입니닷! 댄 스캔론, "몬스터 대학교" 나도 새내기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응답하라 1994!!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머리로는 이해하더라도, 가슴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 미셸 프랑코, "애프터 루시아"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기에 더 무서운 왕따와 집단 따돌림 쉐리 호만, "3096일" 8년여의 시간으로도 끝내 꺾지 못한 그것 제임스 완, "컨저링" 새롭대매! 무섭대매! 엑소시즘 계열은 나에게 효과 없음을 재확인 -_- 브래드 퍼맨, "히든 카드" 긴장감 하나도 없는 뻥카 한재림, "관상" 뒤로 갈수록 역사에 매몰되는 얼굴들 신연식, "러시안 소설"

마돈나가 극장에서 내쫒기고......
제 블로그를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영화를 거의 한주에 두 편 이상 보고 있고, 또한 꾸준히 영화관 비매너와의 전투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솔직히 극장 비매너, 이제는 그러려니 할 때도 되지 않았냐 하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 이올시다. 심지어는 국제 영화제에서까지 핸드폰 보는 깡들이 있는 양반들이 생겨도 이 이야기는 했습니다. 이건 비매너 입니다. 그리고 다른 관객에 대한 테러 입니다. 물론 이 일이 벌어진 앨러모 드래프트하우스는 영화 중간에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퇴장당하는 극장이기는 합니다. 말 그대로 엄숙한 상영을 요구하는 곳이죠. 하지만, 어느 극장에서건간에, 그 깜깜한 장소에서 핸드폰 화면을 킨다는 것의 의미는 결국 주변 사람

8월에 본 영화들
한여름 피서에는 냉방 빵빵하게 돌아가는 극장이 좋다고들 하죠. 근데 전 사람 없는 조조 시간에만 들락거리다보니 냉방병이 들어 고생을..--; 8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김병우, "더 테러 라이브" 자잘한 구멍들은 본체만체 100분동안 쉼없이 달려나가는 돌파력! 봉준호, "설국열차" 할리우드 진출 3인방 중 가장 나았다지만 안습의 가성비 어쩔 허정, "숨바꼭질" 좀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위한 욕망과 눈물! ...이 아닌가? 김성수, "감기" 이번에 유행한 감기의 원인은 과식, 증세는 소화불량 루이스 리터리어,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CGI 시대가 만들어낸, 눈돌릴 틈을 주지 않는 현란한 매직 쇼쇼쇼~ 닐 블롬캠프, "엘리시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