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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posts영화 관람도중에 휴대폰 불빛은 정말 불편하네요.
오늘 영화 관람하다가 앞에 있었던 두분들중에 한분께서 관람 도중에 휴대폰을 보고 있었던거에요. 솔직히 휴대폰 불빛 때문에 집중할수 없어서 휴대폰 꺼돌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영화가 재미있어서 정신없었네요. 중간에는 휴대폰 쓰지는 않았는데 후반부 부터 휴대폰을 키고 있었네요. 말해봤자 말을 안들을께 뻔해서 빈자리중에 앞자리에 앉을걸 그랬네요. 예전에 ㅇㅍㄹㅅ 영화 관람했을때도 약간 낭패본적있었는데 그때는 외국인분이라서 언어 때문에 말이 통할지 너무 고민되기도 해서 그냥 관람에만 집중 했었던 기억이 있었네요.(절대로 인종차별 의도 아니에요.) 에궁.. 제가 가만히 있는것도 정말 잘못인거 같았고 그냥 참은게 바보인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잘한기억은 없었어요. 예전에 실수로 관람도중
![[드래곤볼 Z : 부활의 F]가 드디어 국내 상영을 목전에 뒀습니다만](https://img.zoomtrend.com/2015/09/23/f0080272_56027fd89070a.jpg)
[드래곤볼 Z : 부활의 F]가 드디어 국내 상영을 목전에 뒀습니다만
개봉관 수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CGV 독점이고 CJ가 수입해왔지요. 보고 일단 의아하다...아니 의아는 무슨 의아야, 상당히 황당한 게, 저게 1주차 개봉관의 숫자란 말인가...? 전국 35개관인 모양인데, 분명 CGV는 메가박스 같은 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극장이 많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적은 관만 배정해주는 건, 흥행하지 말라는 것 같은데요... 메가박스가 럽장판 때 1주차 54개관을 배정해줬는데, 드볼이라면 훨씬 더 많은 잠재관객을 포용할 수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저런 푸대접이네요. 뭐...이유야 그만큼을 다른 영화에 배정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테니까. 그런 이유겠지만. CGV는 원래부터 잘 나가는 영화에 몰아주는 경향이 강했지요. 여러가지로 메가

한국영화, 다시 방화 시절로 돌아가나?
지금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한국영화는 영화가 아니었다. 방화였다. 당연히 극장에서 볼만한 수준도 아니었다. 스크린쿼터 없었음 정말 큰 일 났을 것이다. 그러던 방화가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기적처럼 영화로 업그레이드되기 시작하며 지금의 한국영화가 된 건데 몇 년 전부터 슬슬 방화 시절로 돌아갈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가 심각하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이건 꼭 극장에서 봐야 해! 라는 평가를 받을만한 영화는 정말 몇 편 되지 않는다. 앤잇굿 한국영화 베스트 선정도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물론 아무리 심각하다해도 90년대 중반 이전 수준으로 퇴보하진 않을 것이다. 나는 가끔 밤에 잠이 안 오면 올레티비에 올라와 있는 8~90년대 방화들을 잠깐씩 돌려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