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포스트: 264|아이템:극장(0)
Tags

Posts

264 posts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1일

위드블로그의 시사회에 선정되어 본 인도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입니다. 제 스타일에 따라 정보를 접하진 않고 포스터 이미지만 봤던지라 막연히 중동영화인가 보다~ 했는데 인도영화더군요. 살짝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잘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엠샘을 보지는 못했던지라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줄거리만 봐서는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의외로 뮤지컬적인 면도 적고 시간도 짧게(아이엠샘보다도 짦음) 만들어 구성이 괜찮았습니다. 인도의 몇몇 영화를 봐왔지만 딱히 그렇게 인도가 어떤 사회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법정이 나오다보니 이런저런 인도의 실 사회적 분위기가 나오는게 색다르게 다가왔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간단하게는 지적장애인 크리쉬나(치얀 비크람)가 딸

1/4분기에 본 영화들

1/4분기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4월 19일

요즘들어 영화 관련으로는 -하긴 뭐든 제대로 하는게 있냐마는- 포스팅을 거의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뭔가 기억할만한 기록은 남겨야겠다 싶어, 1/4분기에 본 작품들 몰아서 정리합니다. -,.- 먼저 꽤 화제가 되었던 "밀레니엄" 시리즈.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개봉과 함께 스웨덴 오리지널판도 같이 개봉했더랬죠. 며칠 간격으로 두 편을 모두 보고난 뒤, 제 관점으로는 아무래도 원판이 나았다고 느껴집니다. 데이비드 핀처가 손댄 할리우드판은 두 인물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매끄럽게 다듬어지긴 했는데 원작이 가진 복잡미묘한 디테일들마저 씻겨나간 느낌이랄까, 그냥 잘 만들어진 스릴러물 정도? 아니 평범한 기자일 터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언제 악당들을 쓸어버릴지 몰라 조마조마했달까^^; 시리즈

120415 KOFA Picnic At Hanging Rock (1975)

120415 KOFA Picnic At Hanging Rock (1975)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4월 16일

120415 KOFA Picnic At Hanging Rock (1975) 죽은시인의 사회를 만든 피터 위어의 초기작, 38년전의 작품을 16mm 필름으로 보는 것이 꽤나 쏠쏠했다. 명작은 불현듯 오지 않는다. 내공이 쌓여서 만들어 지는 것이지. 참으로 모호한 영화, 하지만 한순간도 시선을 놓기 어려운 정서들, 행잉록에 출연 했던 배우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120411 KOFA Bad Timing (1980)

120411 KOFA Bad Timing (1980)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4월 16일

120411 KOFA Bad Timing (1980) 니콜라스 뢰그, 모자이크 처럼 하나 하나 떨어 져 있는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는 이야기들, 퍼즐 맞추기 같은 영화보기. 2012년이 되어서야 이 감독의 작품을 보게 되다뉘, 아트 가펑클과 테레사 러셀도 꽤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