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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극장판 감상 후기 (누설이 있으려나..)
금일 싸이코패스를 정주행한 친구 2명과 같이 신림역 롯데시네마에서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극장판에 대해서는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는 상황인지라 보고 판단하자...라는 판단하게 봤습니다. 뭐 시나리오는 예고편에서 봤다시피 강철 사이코패스 소유자 츠네모리 아카네의 감시관 극한직업(?) 체험기입니다.일단 여러모로 액션신은 그리 루즈하진 않았지만 뭔가 2% 부족했던 느낌. 작품 전체적으로 극장판이라는 걸 감안하고 보긴 했지만 테러리스트의 습격부터 시작됩니다. 실탄이 날라다니는 건 이거 보기전에 Act of War 게임을 해서 이 부분은 괜찮게 봤네요. 적 테러리스트에서 정보입수하여 시안으로 가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아카네 스타일 답다 라는 느낌만 잔뜩(....) 적으로 나오는 용병단과 뭔가 꾸미는 듯한

2015 CGV VVIP
올해도 CGV VVIP 기프트가 풀렸다길래 냅다 받아왔습니다. 이걸로 3년째 VVIP로군요. 잘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예년보다 상자가 커서 좀 놀랐는데, 열어보니 별다른 건 없는 듯? 선물1 보온 텀블러. 으음 쓸 일도 없겠고 누구 주기도 좀 그렇고;; 선물2 스페셜 탑퍼 & 탑퍼 보드. 제가 탑퍼나 포토티켓같은거 안모아서요;; 그래도 어벤저스2 탑퍼 5종 중 뽑힌게 이거라 아이언맨 좋아하는 조카에게 주면 될 듯. 선물3,4 원데이 패스 & 모리 팔찌. 팔찌...는 누구 줄만한 물건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원데이 패스는 연중 지정한 하루에 유효한 프리패스지만 그럴 시간이 있을지? 물론 평일 한정. 그런데 뭔가 빠졌다 싶어 작년에

관람 에티켓의 지옥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영화관 관객들의 에티켓이 엉망일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 영화를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만족스럽게 조용히 영화를 보고 나오는 경우가 정말 드물다. 가장 최근에 정말 조용히 만족스럽게 보고 나온 영화가 독립영화관에서 봤던 “레바논 감정”이었다. 독립영화는 그런 점이 멋지다. 관객 모두가 상영관을 악착같이 찾아서 온 것이라 한마음이 되어 조용히 놀라운 집중력으로 감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객들이 다른 영화는 별로 집중하지 않고 보는가?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그런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파괴적인 관람 에티켓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단연코 핸드폰에 관한 것들이다. 상영 중인데도 핸드폰을 꺼내 보는 사람이 반드시 한 명쯤은

영화관에서 빡칠 때.jpg
영화관에서 영화를보는데, 휴대폰을 슬쩍 꺼내보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활짝 꺼내보면 뜻밖의 빛테러에 진심 빡침.한두번 눈치를 줘도 못 알아먹고 카톡으로 채팅을 연발하고 있으면 이게 뭐 하러 여기 앉아있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고... 극장에서 영화는 안보고 트위터만 하던 사람, 영화속 등장인물의 필모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는 사람, 유머게시판 보는 사람, 문자 하는 사람, 계모임 일정 잡는 사람, 게임 하는 사람 등 별 사람을 다 봤다. 씨발, 십대들은 어린새끼들이 자제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쳐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