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사랑일까
Posts
28 posts
2012년의 영화 몇 편, 그리고 2013년에는..
총 115편의 영화를봤고(제대로 기록을 안 해두어 셀 때마다 숫자가 는다. 반성), 두 번 이상 본 영화는 가 유일하다. 순서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본 순서일 가능성이 높다), 좋았던 영화들은 언젠가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약은 없지만 ) 짧게라도 감상을 남기고 싶다. 좋아서 기억에 남는열한 편 연출: 데이빗핀처(David Fincher)출연: 다니엘크레이그(Daniel Craig,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루니 마라(Rooney Mara, 리스베트 살렌데르), 크리스토퍼플러머(Christopher Plummer, 헨리크 방예르)장르: 스릴러제작국가: 미국,스웨덴, 영국,

우리도 사랑일까
5년차 결혼기념일 마고와 루의 식사자리. 남편에게 권태를 느껴가던 마고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만 하는 남편 루에게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냐며 어색해 한다. 루는 5년을 함께 한 부부로써 왜 꼭 어떤 말을 해야하냐며 되묻는다. 이런 셈이다. 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어떤 심리들을 캐치해낸다. 영화가 주로 따라가는 것은 주인공 마고의 심리인데, 그녀는 익숙함과 설렘 사이에서 끊없이 갈등한다. 사실 그녀는 본인이 한 선택이 옳은지도 모르며, 그 선택을 책임지지도 못하는 나약하고 어떻게 보면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이다. 한편으론 사랑이라는 것의 영원에 대하여 숭고하게 생각하며 그것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있는 사랑미숙아다. 그리하여 끊임없이 뜨거운 사랑을 갈구 한다. 영화

2012 외국 영화 결산
10. 크리스토퍼 놀란, 역사와 상호작용하는 히어로 서사의 놀라운 진화. 스스로를 완결지으며 처음으로 돌아가는 완벽한 마무리. 9. 마틴 스콜세지, '영화는 영혼을 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 / '영화'라는 꿈을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8. 토마스 알프레드슨, 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만들어낸, 가장 밀도높고 장중한 스파이 드라마. 우리는 그 시절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7. 알렉산더 소쿠로프, 고전의 21세기적 해체와 재해석. 지식인 남성은 어떻게 권력을 탐하게 되었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_ 2012.12.18](https://img.zoomtrend.com/2012/12/21/f0049445_50d305e3b6423.jpg)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_ 2012.12.18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드라마 | 116 분 | 청소년 관람불가 | 캐나다 | 2012.09.27 개봉감독 | 사라 폴리출연 | 미셸 윌리엄스, 세스 로건, 루크 커비, 아론 에이브람스, 사라 실버맨제작/배급사 | Joe,s Daughter,Astral Media/(주)티캐스트 권태와 일탈에 대한 이야기.어찌보면 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감독인 사라 폴리가 여자이기 때문일까, 딱 그 시기 여자의 감성을 훌륭히 잡아 표현한듯 하다. 현실이라면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그런 일탈을 용기있게 실행에 옮기지만 영화의 마지막이 썩 유쾌하진 않다.하지만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결말이였다고 생각한다. 감독인 사라폴리는 유명한 배우이면서 이렇게 디테일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