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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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121006-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서울시 종로구]121006-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조각보 같은 일상|2012년 10월 22일

- 왈츠. 혼자서는 출 수 없는 춤. 마냥 춤만 출 수도 없는 노릇. "마음의 기척에 관한 영화에요." 나른한 토요일 아침 이동진님의 영화 소개를 듣고 바로 씨네큐브로 예매해버렸다. 간만에 혼자 즐기는 내 취향의 영화. 두려워지는 게 두렵다는 여자와 어쩌면 황당한 말을 진지하게 공감해주는 남자. 누굴 향한다는 마음은 결국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과 미지의 것에 대한 설렘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일 것이다. 남자와 그녀는 서로 함께한 시간도 함께하는 일상도 없이 그저 끊임없이 주고 받는다. 말을 그림을 그에 담긴 감정들을. 그녀는 남편과 일상을 산다. 늘 요리를 해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당신과 같이 있어서 좋다고 표현해주는 남편. 서로 공유하는 과거와 공존하는 집이 있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는. 그

우리도 사랑일까?

우리도 사랑일까?

PINTEL'S|2012년 10월 17일

최근, 매주 화요일 우쿨렐레를 배우러 다녔는데 사정이 생겨서 이제 그만두게 되었다. 그래서 함께 배우는 친구와 평소 보고싶던 영화를 보자고 급 제안! 퇴근하자마자 광화문으로 달려갔지^,^ 사랑의 열병과 환상에 대한 통찰.. 설레임이 익숙함으로 변할 때.. 친구와 함께 보고 난 뒤, 가장 인상에 남았던 대사는 아쿠아로빅 후 수영장 샤워씬에서 할머니들이 했던, "새 것도 헌 것이 된다우" 였나? 암튼 그 대사..! 그래 맞아 새 것도 헌 것이 되구, 헌 것두 새 것이었지.. 남자친구와 6년을 넘게 사귄 친구는 남편을 보며 자신의 남자친구를 떠올렸고, 현재 뉴페이스를 찾는 나는 '다시 한번 주변을 돌아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 문제는 돌아봐두 뭐..^,^;;하하 영화내내 화면 구성도 멋졌고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 때로는 아닌 줄 알면서도 선택을 하고 만다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 때로는 아닌 줄 알면서도 선택을 하고 만다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 일시 : 2012.10.2(화) - 장소 : 대학로 CGV - 감독 : 사라 폴리 - 출연 : 세스 로건, 미쉘 윌리엄스, 사라 실버맨, 아론 에이브람스 외 > 불륜은 불륜, 배신은 배신 : 미리 밝혀둔다. 나는 어떤 경우라도 불륜은 불륜이고, 배신은 배신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략결혼이든, 계약결혼이든, 어떠한 이유로 시작된 관계든 일단 한 번 관계가 성립되었으면 인간은 그 관계에 충실한 의무를 가진다고 본다. 본능대로 '꼴리는대로'만 행동한다면 그게 동물이지 인간이겠는가. 최근에는 이상하게 불륜을 미화하는 드라마니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불륜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포장하기도 하고, 무미건조하던 삶에 처음으로 찾아오는 설렘이라는 말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8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800만 돌파!

어제 아파서 누워서 자다 보니 하루가 통째로 사라진 고로(...) 평소보다 하루 늦게 전해드리는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광해, 왕이 된 남자'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85만명, 누적 822만 1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고 900만 고지를 향해 날아오르는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601억 4천만원. 이번주에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과 '루퍼'가 개봉하는데 이들에 맞서서 얼마나 선전할지 흥미진진합니다. 2위는 '테이큰2'입니다. 시리즈 2편이 2주 연속 2위를 차지하며 콩라인 인증. (...)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5% 하락한 27만 2천명, 누적관객수는 209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60억 2천만원. 국내에서 평이 좀 안좋은 편이긴 한데 흥행은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