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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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그 시절 아버지의 역경과 사연들
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란 온 ‘덕수’(황정민)의 다섯 식구, 전쟁 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김윤진)를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 위해 ‘선장’이 되고 싶었던 오랜 꿈을 접고 다시 한번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기술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데…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단도직입적으로 '

마미 - 극렬한 감정 속의 섬세함
이 영화에 관련된 정보는 제가 한 번 포스팅한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의 화면비가 워낙에 독특한 덕분에 기억하는데, 시네마 스코프나 레터박스같은 것이 아닌, 아예 화면이 1:1 사이즈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놀라웠던 것이죠. 정상적인 상영이 거의 불가능한 화면비에 가까운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 번쯤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름대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던 만큼 놓칠 수는 없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앞서 말 했듯이 이 영화에 관련된 정보에 관해서 감독은 아주 크게 고려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감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자비에 돌란 이라는 감독이고, 상당히 젊은 감독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상당한 평가를

카트 &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객님.” 대한민국 대표 마트 ‘더 마트’. “마트의 생명은 매출, 매출은 고객, 고객은 서비스”를 외치며 언제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회사가 잘 되면 저희도 잘 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해고 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선희(염정아)를 비롯,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김영애), 순박한 아줌마 옥순(황정민),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에디 레드메인 외의 모든 것이 별로인 영화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개봉주의 첫 영화입니다. 사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두 편을 이미 본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많은 영화들이 이미 많이 물망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었고, 결국에는 최대한 처리 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관해서 리뷰를 쓰는 것은 아직 여행을 떠나기 전주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가 버티고 있다 보니, 그리고 그동안은 블로그를 굴릴 여력이 딸리다 보니 일단 먼저 오프닝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스티븐 호킹 박사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미디어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과거에 시간의 역사가 국내에 개정 출간되면서 다시 한 번 상당히 유명세를 탔고, 그 이후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