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Posts
2823 posts
빅매치 - 액션은 일품
솔직히 이 영화를 보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그동안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던 것도 있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 외에도 상당히 볼 영화가 많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 토요일은 제가 비행기를 타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수요일 상영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에는 이 영화를 고르게 되는 상황이 되었죠. 물론 몇몇 영화들은 위치를 좀 바꿨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택하는 데에 있어서는 솔직히 과거 내역으로 영화를 선택한 케이스는 도저히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최호 감독의 고고70을 재미있게 보거나, 한 사람은 아니라서 말이죠. 그래도

영화 '다이빙벨' - 세월호 보도, 끝까지 받아쓰기였음을 말하다
영화 '다이빙벨'을 살펴보면 답답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음 두가지로 추려진다. 우선 첫번째는 다이빙벨의 성공여부에 대한 논의는 둘째치고라도 왜 다이빙벨이 투입되지도 않는 시점에서도 다이빙벨이 내려가 인명구조 작업을 한 것처럼 대다수의 언론들이 보도를 했냐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두 시간동안의 인명구조 준비작업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에도 일부 언론은 제외하고 왜 많은 언론들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에게 '구조지연의 혼란'이라는 명목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렸냐는 것이다. 영화 '다이빙벨'의 포스터 위 두 가지를 한번 진단해 보고 언론들이 세월호 기간에 반성하며 국민들에게 호소했던 기사들이 진심이었는지를 영화 '다이빙벨'과 함께 다시 한번 읽

우리는 형제입니다 & 나의 독재자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상연과 하연 형제! 하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정말 한 핏줄 맞아?! 게다가 30년 만에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30분 만에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엄마를 봤다는 제보를 쫓아 두 형제, 방방곡곡 전국 원정을 시작한다! 말투도, 스타일도, 직업도! 달라도 너~무 다른 이 형제! 과연 사라진 엄마도 찾고, 잃어버린 형제애도 찾을 수 있을까?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헤어진 형제 상연과 하연은 TV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30년 만에 재회한다. 동생 하연이 몇 년 전에 만난 엄마 승자도 함께 하려는데... 녹화 직전 화장실에 갔다가 사라진다. 형제는 어머니를 찾아 전국을 헤매게 된다. 영화 <우리는 형제

퓨리 - 90년대 전쟁영화의 복제판
새로운 주간입니다. 전주와는 다르게 볼 영화들이 꽤 많은 주간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한동안은 모 영화의 영향력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일종의 밀어내기 주간의 역할 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못 한 듯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단은 넘어온 상태고 적어도 이 영화는 봐야겠다 싶더군요. 다만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 해봤을때 상당히 애매하게 다가온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야기는 본문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진행하기로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기대를 한다는 이야기를 해야겠지만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이유는 결국 감독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가 각본을 직접 썼던 트레이닝 데이는 상당히 좋았기는 하지만 감독으로 나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쉬 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