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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병맛과 성장의 코믹 학원물

패션왕, 병맛과 성장의 코믹 학원물

ML江湖..|2014년 12월 5일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꿈도 없는 빵셔틀 ‘우기명’(주원). 서울로 전학온 후 야심차게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하지만 그의 미약한 존재를 알아주는 이는 미모를 버린 전교 1등 ‘은진’(설리)뿐, 핫하다고 해서 사입은 패딩은 짝퉁일 뿐이다. 하지만, 좌절한 기명 앞에 한 줄기의 빛이 비추니 우연히 전설의 패션왕 ‘남정’(김성오)을 접신, 기명은 비로소 간지에 눈 뜨게 된다! 기안고 여신 ‘혜진’(박세영)을 비롯 모두에게 주목받게 되는 기명.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한 기안고 황태자 ‘원호’(안재현)는 우습게 생각했던 기명이 존재감을 넓혀가자 점점 그가 거슬린다. 오직 한 사람에게만 허락된 절대간지의 패션왕! 역대급 인생반전을 꿈꾸는 우기명과 날 때부터 타고난 황태자 원호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

2014 뉴욕메트 오페라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라 체네렌톨라'

2014 뉴욕메트 오페라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라 체네렌톨라'

'체네렌톨라'는 이탈리아어로 신델레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2014 뉴욕메트 오페라를 로시니의 '라 체네렌톨라'로 마무리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10편의 뉴욕메트 오페라 중 9편을 보았는데 마무리를 보다 대중적인 이야기로 끝나게 되어서 뒷맛이 뭔가 깔끔해진 느낌이 든다. 2014 뉴욕메트 오페라 마지막을 장식한 로시니의 '라 체네렌톨라' 포스터 그럼에도 로시니의 '라 체네렌톨라'는 기존의 신델레라 이야기와 내용적인 부분이 조금은 다르다. 2014 뉴욕메트 오페라들을 정리하면서 이번 마지막 편인 '라 체네렌톨라'를 읽어보려 한다. 스포일러 주의 프린스 이고르를 아깝게 놓친 2014 뉴욕메트 오페라 시즌 2014 뉴욕메트 오페라는 '에프게니 오네긴'부터 시작된다. 푸시킨의 오페

혼스 - 편리하게 관객에게 충격을 노출시키는 작품

혼스 - 편리하게 관객에게 충격을 노출시키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1월 29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행가기 이틀 전부터 개봉하는 주간이기도 하죠. 솔직히 그래서 영화를 봐야 하는가 하는 걱정이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포기하고 일단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워낙에 다양한 영화들이 있는 판이라 굉장히 아쉽기는 합니다. 이 영화 외에는 다른 영화는 손 대 볼 수도 없는 주간이 되어버렸거든요. 당장 토요일 비행기인데, 목요일 외에는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 정보를 보면서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에 관해서 별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이었고,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경우에는 해리포터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 상황

꾸뻬씨의 행복여행 - 작위적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이야기

꾸뻬씨의 행복여행 - 작위적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1월 28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포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결국 몇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타이밍이 왔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방향을 정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고 사실 다른 영화를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제가 아무래도 돈을 쓰는 데에 관해서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무료표로 해결할 수 있는 작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를 고를 때 가장 고려되지 않는 지점이라고 한다면, 제가 원작을 얼마나 좋아했던가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는가는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나와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