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대한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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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대한 이론

모든 것에 대한 이론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3월 19일

그는 1942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날(1월 8일)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책을 너무나 좋아했지만 쾌활한 성격에 운동도 즐기는 건강한 청년으로 자라나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며 운명과도 같은 여성을 만나 사랑을 싹틔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은 그의 몸을 좀먹기 시작하면서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았음에도 그는 강인한 의지와 스스로의 노력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학위를 따내고, 연구를 하고, 교수가 되고, 런던 왕립학회 최연소 회원으로 추대되는 한편 사랑의 결실로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생각이 달라지고, 싸우고, 결국 헤어지게 되니 그는 가장 비범한 사람 중 한 명이면서 또한 가장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

에디 레드메인

에디 레드메인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2월 23일

그를 처음 '발견'한 것은 5년 전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였다. 비쩍 마른 몸매와 주근깨 가득한 얼굴은 차마 멋지다거나 잘생겼다 할 수는 없지만 한편 평범하고 어쩌면 연약해보이기까지 하는 외모와 달리 눈빛의 설득력은 단연 돋보였으니까. 그 얼굴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아마 이듬해 내내 회자되었던 "레미제라블"일 게다. 호연을 펼치는 쟁쟁한 배우들의 틈바구니에서 출연 분량이 결코 많지는 않았지만 낭만적인 이상주의자라는 위치에 그를 캐스팅한 것은 참으로 적절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결국 2014년의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터졌다. 위인의 전기, 과학의 탐구, 운명적인 사랑, 현실의 결혼을 오가는 어쩌면 난잡할 수도 있는 이야기는 그와 펠리시티 존스가 무게

비행기에서 본 영화들에 대한 생각: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버드맨, 제보자, 크레이머vs크레이머

비행기에서 본 영화들에 대한 생각: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버드맨, 제보자, 크레이머vs크레이머

The Hottest State|2015년 6월 8일

근 몇달은 참으로 공사다망 하여, 영화팬이라 칭하기 부끄러울만큼 영화를 가까이 하지 못했다. 흑흑 반성 또 반성. 삶이 안정되지 못하니 영화관에 가기가 쉽지가 않다. 4월에는 길게 여행도 다녀왔구.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여행에서 장거리 비행기를 여러번 탔고, 국적기의 은혜를 입어(아시아나 만만세) 좋은 영화를 여러 편 기내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기대했던 작품이 기대에 못 미치기도 했고,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한 영화가 깜짝 기쁨을 주기도 했다. 4월 10일~23일 사이 기내에서 감상한 영화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도록 하지요. 1. 사랑에 대한 모든 것(The Theory of Everything), 4월 10일 (인천->LA)사실 크게 기대하고 플레이한 것은 아니고, 시상식을 휩쓴 에디 레드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가 볼만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4월 28일

감독;제임스 마쉬출연;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 해리 로이드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영화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티븐 호킹의 전 부인인 제인이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들게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스티븐 호킹 그리고 그리고 그의 부인이었던 제인의 이야기를담담하게 다루었다는 것이다.영화는 스티븐 호킹과 제인이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시작하는가운데 그들이 결혼하고서 겪게 되는 이야기등을 보여준다아무래도 로맨스영화의 명가인 워킹타이틀이 제작하고 제목에도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