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에디 레드메인 외의 모든 것이 별로인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4일 |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에디 레드메인 외의 모든 것이 별로인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4/12/14/d0014374_54654f6949f7d.jpg)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개봉주의 첫 영화입니다. 사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두 편을 이미 본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상당히 많은 영화들이 이미 많이 물망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었고, 결국에는 최대한 처리 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관해서 리뷰를 쓰는 것은 아직 여행을 떠나기 전주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가 버티고 있다 보니, 그리고 그동안은 블로그를 굴릴 여력이 딸리다 보니 일단 먼저 오프닝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스티븐 호킹 박사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미디어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과거에 시간의 역사가 국내에 개정 출간되면서 다시 한 번 상당히 유명세를 탔고, 그 이후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
"返校" 라는 영화의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6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게임이 원작이라는 이야기만 들은 상태입니다. 사실 이 게임이 어떻게 생겼는지 저녛 모르는 상태이죠. 공포게임이고,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솔직히 제가 게임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닌 데다가, 최근에는 아예 게임 없이 사는 인생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대만의 이야기를 다루는 지점들도 있고 해서 생각 이상으로 깊은 면을 가진 호러 영화가 될 거라는 예측도 있는 상황 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괜찮네요.
"마녀 2"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4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이제는 좀 묘하긴 합니다. 좀 오래걸렸다는 생각과 함께, 전작의 음성해설이 너무 재미 없었다는 생각이 겹쳐버리면서 애매하게 되어버린 것이죠. 그래도 이런 이미지들 보고 있으면, 적어도 망하진 않을 거라는 기대가 들기도 합니다.
[헤이트풀8] 뚝심있는 밉상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2월 16일 |
![[헤이트풀8] 뚝심있는 밉상들](https://img.zoomtrend.com/2016/02/16/c0014543_56bdf7c4ee0fc.jpg)
전국에 관이 하나 남았을 때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헤이트풀8 초반 스타리움에서 봤어야했는데;; 그래도 반쯤 차있는게 신기하더군요. 감독의 팬이라 만족스러웠고 마지막 엔딩까지 최고였던 ㅋㅋ 낄낄거리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뚝심있게 만들어주길 바라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부와 남부의 조화에 친구(?)의 한까지 풀어주는ㅋㅋ 사무엘 잭슨과 월튼 고긴스가 후반 이렇게 엮이니 딱 어울리네요. 행행!! 긴장감을 유발하는 씬들이 너무 많은건 좀 아쉬운~ 처음부터 계속 그러다보니 무덤덤해지는건 있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아예 침입자라는걸 상정하다시피 해서;; 그래도 워낙 다양한 포비아를 엮어서 모두가 밉상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