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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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웨스트 - 느릿하지만 내실이 꽉 찬 영화
어찌 보면 이 작품은 영화제용 영화, 그것도 부천의 판타스틱 영화라고 하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어 보이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제에 걸리게 되었죠. 이런 경우가 간간히 있는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거의 확실하게 정식 개봉이 될 작품이라서 말이죠. (해외에서 평가도 상당히 좋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특히나 일단 먼저 처리를 하고 넘어가자는 계산이 깔린 덕분에 결국 먼저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예매는 정말 전쟁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가지 확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서부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서부극은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며, 나온다고 하더라도 흥행이 힘들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상황에 관해서 서부극이 미

구울 - 아무것도 제대로 못 하는 영화
드디어 영화제 기간입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제는 영화를 그닥 많이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일곱편에 달하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번에는 심야상영에 땡기는 영화들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보통 심야상엉이 제가 원하는 영화들이 넘치는 관계로 그 영화들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손을 댈 영화라고는 몇 편 걸리는 것이 없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냥 몇몇 영화만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제자 기대를 하게 된 이유는 감독 때문은 아닙니다. 감독에 관해서 제가 아는 부분은 거의 없는 상황인데, 심지어 국내에 알려진 몇 작품의 경우에는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한 작품이 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최근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미 몇 가지 들은 바 있기 때문에 영 손이 안 갔었던 것이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닥 땡기는 영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나름대로 계산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여전히 고민중이라 이 글이 보게 되신다면 제가 그냥 보는 쪽을 택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에 관해서 최대의 기대점과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들은 매우 다른 편입니다. 보통은 서로 다른 배우이거나, 아니면 배우와 감독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픽셀 리뷰
고전 게임의 그레픽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영화 픽셀은 예고영상만으로 저를 기대되게 만들었습니다., , 등 어렸을 때 TV에 게임기 연결해서 하던 게임속의 인물들이 그 때 그 도트의 모습 그대로 구현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 영화를 높이 사는 이유는 게임의 요소를 영화속에서 잘 살려넣었다는 점 입니다. 의 납치시스탬 의 파워알약 시스탬많은 게임들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 3라이프 시스탬 같은 고전게임의 이런저런 시스탬을 잘 구현한점을 높이 삽니다.디즈니의 역시 이나 , 같은 게임들의 캐릭터들을 가져오긴 했지만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