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리뷰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5년 7월 16일 |
고전 게임의 그레픽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영화 픽셀은 예고영상만으로 저를 기대되게 만들었습니다.<갤러그>, <팩맨>, <동키콩>등 어렸을 때 TV에 게임기 연결해서 하던 게임속의 인물들이 그 때 그 도트의 모습 그대로 구현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 영화를 높이 사는 이유는 게임의 요소를 영화속에서 잘 살려넣었다는 점 입니다.<갤러그>의 납치시스탬<팩맨>의 파워알약 시스탬많은 게임들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 3라이프 시스탬 같은 고전게임의 이런저런 시스탬을 잘 구현한점을 높이 삽니다.디즈니의<주먹왕 랄프>역시 <팩맨>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모탈컴뱃>같은 게임들의 캐릭터들을 가져오긴 했지만
영화 바비 정보 후기 출연진 마고 로비 시사회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7월 18일 |
집으로 가는 길, 배우 '전도연' 절정을 보여준 드라마
By ML江湖.. | 2013년 12월 14일 |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 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 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THX 1138 - 디스토피아의 정수가 온몸에 스미게 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9일 |
솔직히 리뷰가 순서가 마구 섞이는 바람에 이 작품이 마지막에 오기는 했습니다만, 진짜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바로 킹덤2 였습니다. 이 외에는 나름대로 방향 설정을 한 관계로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없었죠. 물론 이번주가 정말 길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말이죠.) 리뷰가 영화제 끝난 다음에도 이어지는 문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되기는 했죠. 하루에 리뷰 2개를 올리지 않는다는 규정이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 줄은 몰랐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조지 루카스라고 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영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 최근에 2차대전 관련 영화의 제작자를 맡았다는 이야기를 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