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8일 |
최근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미 몇 가지 들은 바 있기 때문에 영 손이 안 갔었던 것이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닥 땡기는 영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나름대로 계산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여전히 고민중이라 이 글이 보게 되신다면 제가 그냥 보는 쪽을 택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에 관해서 최대의 기대점과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들은 매우 다른 편입니다. 보통은 서로 다른 배우이거나, 아니면 배우와 감독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교촌치킨 메뉴 레허반반순살 콘치즈꽈배기 맛있음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5일 |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가 "스타트렉 4"에도 계약했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일 |
현재 스타트렉 3편은 제작 단계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촬영도 이미 시작이 되었죠. 그 전에 각본가가 감독이 되었다가 결국 다시 내려가는 몇가지 진통이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그 단계를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감독이 저스틴 린이 되었는데, 저스틴 린이 점점 더 액션 영화 전문 감독으로서 변해간다는 느낌도 들고 있더군요. 물론 패스트 앤 퓨리어스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능력을 생각 해보면 그렇게 걱정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아무튼간에, 4편도 확정된 듯 보입니다. 벌써부터 계약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죠. 일단 이 두 사람은 정말 시리즈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에 관해서 한 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베를린"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5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활르 정말 기대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예고편 때문인데 뒤에 보면 아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 만큼 강렬하게 나오는 경우도 드물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강렬한 느낌으로 인해서 더더욱 기대를 하게 되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실제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은 결국에는 액션 때문이죠. 예전에 보던 그런 액션의 강렬한 느낌과 최근 영화의 세련된 맛이 같이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아직 포스터는 정식으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솔직히 아쉬운 부분들도 있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이 편집 하는 동안 화면이 이상하게 나와서 좀 짜증나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