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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3DO] 섀도우 워리어즈 (Shadow: War of Succession.1994)
1994년에 ‘Tribeca Digital Studios(트리베카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3DO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일본판은 'T&E SOFT'에서 발매를 맡았는데 일본판 제목은 ‘Shadow Warriors(섀도우 워리어즈)’, 북미판 원제는 ‘Shadow: War of Succession(섀도우: 워 오브 썩세션)’이다. AVGN 에피소드 178 ‘모탈컴뱃 아류작들’에서도 다뤄진 적이 있는 게임이다. 내용은 세계 최대 범죄 조직 ‘S.H.A.D.O.W’의 리더 ‘섀도우 킹’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해 ‘앤빌’, ‘사샤’, ‘가브리엘’, ‘바이퍼’, ‘카를로스’, ‘릭스’, ‘에리카’ 등의 파이터 7명이 차기 섀도우 킹이 되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모탈컴뱃’의 아류
[DOS] 메가맨 1(PC판) (Megaman.1990)
1987년에 일본의 ‘CAPCOM’에서 만든 동명의 인기 게임을, 1990년에 ‘CAPCOM USA’ 전 직원인 ‘스티브 로즈너(Steve Rozner)’가 개발, 'Hi-tech Expressions'와 'CAPCOM USA'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게임. 캡콤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나온 작품인데 패미콤판 원작을 이식한 것이라기보다는 원작의 틀을 가지고 와서 오리지날로 만든 것에 가깝다. 역대 최악의 PC 게임 중 하나로 손에 꼽히면서 높은 악명을 자랑한다. 내용은 2010년 미래 시대 때, ‘닥터 와일리’가 로봇 ‘크록큐(Crorq)’을 이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자, ‘매버릭’ 연구에서 만들어진 로봇 ‘메가맨’이 출동해 닥터 와일리의 야망을 저지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마더2를 할 수 없는 이유
오늘 AVGN 신규 에피소드를 보고 [마더2]가 땡기더군요. 왜냐하면 AVGN이 심도깊게 리뷰를 해버린 지라, 정말 큰 관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주라고 해야할까, 이전부터 [젤다의 전설 3D] 시리즈와 [마더2]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일부는 구하기 힘들었고 동시에 게임의 디자인 방향이 저와 안 맞았습니다. [시간의 오카리나]만 해도 수십시간을 마을에서 배회할 정도로 아이템을 사용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어드벤쳐에 능숙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저는 논리적인 사람이라기 보다, 이상한 직관을 가지고 찔러보는 타입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답을 찾았을 때의 그 허탈감. 말하지만, 저는 [툼레이더3]의 레벨1인 정글을 깨는데 공략을 없이 6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공략을 보고도 1개월이 걸렸죠.
폴리비우스 (제임스롤프 단편호러)
AVGN 에피소드지만, 저는 이것을 단편 호러영화로 분류하겠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제임스롤프 분은 AVGN이나 보드 제임스 등에서 호러 테이스트를 자주 넣은 적이 있고, 단편 호러 영화를 만든 적도 있었지만, 장난이나 오마주 수준으로 집어넣는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래도 [보드 제임스]는 "검은 닌텐도" 식으로 사이코 스릴러를 집어넣어 밝은 분위기 와중에도 묘한 스릴러를 느낄 수 있게 한 연출이 있었기에, 역시 단편영화라도 오랫동안 연출한 경험은 어디가지 않는 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AVGN을 보는 이유는 과장에 대한 오마주를 자기식으로 주조하여 만들어낸 특유의 영화적 연출... 그 키치적 테이스트가 저와 맞기 때문입니다. 특히 TV광고의 과장된 연출을 오마주하여 연출할 때가 가장 빛을 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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