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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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웨스트] 짝사랑의 끝

[슬로우 웨스트] 짝사랑의 끝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14일

좋아하는 아이와 선배가 사귀는 꿈을 꾸었고 새벽부터 비몽사몽 간에 문자부터 날렸던 어느 날 그리고 몇일 후에 본 영화가 슬로우 웨스트 뇌내망상 폭발일 수 밖에 없는게 극 중에 예지몽 비슷하게 꿈꾸는 내용이 나오는데다 구성까지 너무 겹쳐 보여서 ㅠㅠ 누굴 좋아하는 능력밖에 없는 자의 말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정말 쌉싸름했던 영화네요. 웨스턴다운 점은 형식만 빌려온 듯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액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드릴만하네요. 물론 짝사랑 전문가들도 비추 ㅠㅠ 운명을 예감하면서도 그를 데려갈 수 밖에 없는..하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 오리온-아프로디테 해석을 제외하곤 거의 똑같게 느껴서 좀 아쉬웠던....

어린 왕자를 위한 슬픈 연가 Slow west

어린 왕자를 위한 슬픈 연가 Slow west

한 스코틀랜드의 어린 청년이 현상금 사냥꾼과 함께 그의 첫사랑을찾아 북미 초원지대로 가는 여정을 그린 영국과 뉴질랜드 합작의 영화 Slow West 이야기 입니다. 서부영화는 이제 우리의 기억에서 멀어져 버린 영화 장르로 존웨인이나오던 황금기를 거쳐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프랑코 네로 등등이 나온 스파게티 웨스턴을 지나면서 서부 영화는 완전히 침체되어 버렸습니다.물론 그 동안에 존 웨인의 영화 같은 아메리칸 히어로 풍의 영화가대부분이라 내용이 좀 질리는경향도 있었지만 일본 영화 7인의 사무라이에서 모티브를 따온 ‘황야의 칠인’ 같은 영화도 있고 ‘리틀빅 맨’이나 조영남이 불러 유명한 ‘제비’라는 노래의 원곡 ‘La Golondrina”가 나온 ‘와일드번치’ 같은 괜찮기도 하고 좀 애잔한 영화도 있었기는 합니다.

슬로우 웨스트 - 느릿하지만 내실이 꽉 찬 영화

슬로우 웨스트 - 느릿하지만 내실이 꽉 찬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7월 22일

어찌 보면 이 작품은 영화제용 영화, 그것도 부천의 판타스틱 영화라고 하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어 보이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제에 걸리게 되었죠. 이런 경우가 간간히 있는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거의 확실하게 정식 개봉이 될 작품이라서 말이죠. (해외에서 평가도 상당히 좋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특히나 일단 먼저 처리를 하고 넘어가자는 계산이 깔린 덕분에 결국 먼저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예매는 정말 전쟁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가지 확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서부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서부극은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며, 나온다고 하더라도 흥행이 힘들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상황에 관해서 서부극이 미

마이클 패스밴더 주연의 서부극, "Slow West" 입니다.

마이클 패스밴더 주연의 서부극, "Slow West"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21일

개인적으로 서부극에 관해서는 그렇게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 나름 기대를 하는 측면은 있는데, 이상하게 손이 잘 안 간달까요. 이 문제에 관해서 국가적인 면모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문제에 관해서는 그냥 그렇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마이클 패스밴더라는 나름 괜찮은 배우가 나온다는 점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영화의 감독쪽은 거의 모르는 사람이라;;; 보통 포스터 선택은 이런 내용은 잘 안 합니다만, 사이즈가 다 작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배우 봐서는 약간 기대를 걸어 봐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