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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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 신, 구의 조화란 이런것
오랜만에 토드 헤인즈의 영화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걸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 개봉 시기를 잡았습니다. 기대작인 동시에 이 영화가 대체 무슨영화 이길래 나름 묘한 이야기도 나오는지 정말 궁금했던 것이죠. 물론 감독을 봤을 때는 특별히 걱정할 내용이 없다는 생각도 약간 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최고 기대작중 하나라는 말을 안 할 수가 없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는 정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이 영화 만큼 확실하게 모든 것을 깔아 놓고 가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 않은 편입니다. 보통은 배우나 감독, 스토리 작가나 아니면 해외 평가중 하나 때문에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검사외전 - 그나마 강동원이 낫기는 하다만......
신작 명단을 보면서 반드시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명단에 낀 영화는 아닙니다. 다른 영화 둘은 너무나도 확실하게 평가가 나와 있는 영화이다 보니 뺀다는 것이 아쉬운 상황이 되는 영화이지만, 이 영화는 그렇지 않았죠. 하지만 결국에는 일단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아무래도 다른 두 편이 워낙에 걸출한 평가를 받은 상황인지라 좀 풀어주는 맛도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처음에 이 영화에 관해서 들었을 때, 아주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이 제가 잘 모르는 사람이었기 때무닙니다. 비스티 보이즈와 군도 : 민란의 시대 에서는 조감독과 각색을 맡았던
![[MOVIE] 재미없는 3D영화들...... [로봇],[헷지],[플러시]](https://img.zoomtrend.com/2016/02/08/e0113700_56b882bb6488c.jpg)
[MOVIE] 재미없는 3D영화들...... [로봇],[헷지],[플러시]
Robots <2005> 이건 컨셉북을 보면서도 예쁘다고 생각했을정도로 디자인이 참 좋은데 내용이 그냥 흔해빠진 권선징악....좋은 사장을 자리에서 끌어내려 욕심많은 로봇이 사장자리에 앉아 돈을 끌어보으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 주인공이 그걸 막는... 이야기는 진짜 핵노잼이었다.핵노잼....근데 디자인이랑 배경, 색감이 이뻐서 보기는 했다.최근에 로봇그리는데에 관심이 생겨서 이거보니까 디게 이쁜 것 같다.사람형 로봇이라 그런지 눈썹도 눈에 붙어있는 디테일 ㅋ 로봇디자인이나 배경 디자인은 참 이쁨. ------------------------------------------------------------------------------

자객 섭은낭 - 시각적인 쾌감의 최대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중 하나죠. 영화가 워낙에 잘 나왔다는 이야기가 이미 있었던 상황이고,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도저히 피해갈 수 없게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한 편도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영화 시간 맞추는 데에 고민 좀 했습니다. 둘 중 하나는 결국 주중에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죠. 그 결과는 리뷰 올라온 순서에 밝혀져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의 감독인 허우 샤오시엔에 관해 알게 된 계기는 카페 뤼미에르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살짝 놀란 작품이었죠. 평점은 그냥 그런 편이었습니다만, 제 퓌양에 정말 강하게 부합하는 작품중 하나였었던 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