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Posts
2825 posts
데드풀 - 막가파와 정교함이 공존하는 영화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저도 보게 되었으니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는 노릇 이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간단한 기대와 불안이 같이 있었습니다. 과연 제대로 기대를 충족 시킬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악운이 다시 올라올 것인지 하는 점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데드풀은 이미 영화판에 한 번 등장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당시에 데드풀은 일종의 돌연변이의 일원으로서, 결국에는 그 영화를 이후로 직접적인 솔로 영화를 가져갈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판을 크게 보고, 이야기적인 연관성

동주 - 우정과 시대, 그 두 가지 이야기
2월에 가장 많은 영화가 기대작으로 올라가 있는 주간이 바로 이번주 입니다. 덕분에 뭘 빼야 하나에 관해서 상당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다 빼고 났는데도 네 편이 살아 있는 것은 좀 놀라운 일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중에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무래도 이 영화와 외국산 영화가 한 편이 더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다 보고 평가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준익 감독에 관해서 제가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은 작년입니다. 작년에 개봉한 사도는 정말 놀라운 영화였죠. 유아인이 정말 무시무시한 연기를 보여줬고, 그 연기 덕분에 사도세자의 심리적인 압박이 너무나도 관객에게 절절하게

주토피아 - 현대의 디즈니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작품
솔직히 이 영화의 개봉 계획을 처음 봤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한국이 꽤 빠르게 개봉하는 것으로 잡혀 있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었던 물건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디즈니 특성상 국내가 무조건 빨리 하리라는 보장이 별로 많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좀 더 빨리 하는 상황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정말 기쁘게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과에 관해서는 본격적인 리뷰에서 이야기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 작품을 다루면서 이번만큼 미묘하게 다가오는 경우도 상당히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번 영화 이전에 굿 다이노를 본게 1월 초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먼저 개봉하기는 했습니다만, 텀이 너무 짧다는

대니쉬 걸 - 애절함의 과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는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 때문에 기대를 어느 정도 걸기는 했습니다만,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 역시 점점 더 떨어져 가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엄청난 고민이 오갔고, 이 영화에 관해서 보지 말까 하는 번민이 지나갔지만 결국에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하게 말 해서 감독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톰 후퍼는 이미 과거에 레미제라블과 킹스 스피치 라는 두 영화로 이미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죠. 참고로 레미제라블은 국내에서 시류를 타고 일종의 위로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