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스크린 대처 방법을 알아봤는데,팀별로 이런 방식을 취하는 전략이 다름은 당연할 것입니다.전체적인 틀이 팀마다 다를것이고,분명 경기중에 복합적으로 재현되겠죠.제가 보기에도 타임아웃 이후에 대처법을 바꾸는 팀도 있었고,선수 영입 이후에 그 선수의 맞춰서대응법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겠죠.(가령 마이애미는 화이트사이트 이후론 하드헷지 비율을 줄였을가능성이 높죠.앞선 압박으로 허전한 골밑을 대처하는게 하드헷지니까 말이죠)아래는 1월 중순까지의 팀별 스크린 대처 방법 3가지의 비율입니다. 동영상은 이글루가 바보같아서 링크가 안됩니다.-_-/ 1) 하드 헷지스크린 세터를 디펜더가 따라가지 않고 핸들러에게 순간적으로 압박을 가합니다.즉 일종의 더블팀처럼 붙어 버리는것이죠.다른 표현으로 블리츠.트랩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