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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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블루레이가 세컨드 에디션으로 나옵니다.

"캐롤" 블루레이가 세컨드 에디션으로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11일

사실 이 타이틀이 다시 이렇게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정판으로 나오다 보니 지금은 정말 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플레인은 그렇게 되면 세컨드 에디션을 내더라구요.  디자인은 예전판보다 더 낫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사실 좀 탐나요;;; SPECIAL FEATURES (DISC 1) • 전편 코멘터리 (씨네21 김혜리 편집위원) • 영화 뒷 이야기 (주연 배우 & 주요 제작진) • 배우 및 제작진이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 예고편 SPECIAL FEATURS (DISC 2) • 현장 메이킹 B-Roll • 감독, 배우, 제작진 15인의 심층 인터뷰 영상  중복 구매는 최대한 피하는데, 쉽지 않네요.

"캐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캐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9일

정확히는 산 건 굉장히 오래 되었고, 예약한 물품을 찾아 온 겁니다. 어제 들어왔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정작 어제는 제가 어딜 갈 상황이 전혀 되지 않아서 포기 하고 있었죠. 전면입니다. 참고로 전 풀슬립 버전으로 샀습니다. 디럭스판 패키징이 정말 예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보려고 산 물건이다 보니 박스가 크려면 그만큼 디스크가 많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지론이 동작해서 말이죠. 스퀘어 슬리브판은 디스크 4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두 장이 DVD와 OST인 관계로 OST는 아이튠즈에서 사고, DVD는 지금 노트북에 아예 외장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붙인 관계로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저런 결론 끝에 풀슬립 한정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후면은 루니 마라

[캐롤] 특별함의 평범함

[캐롤] 특별함의 평범함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3월 12일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 벌써 2년 그 전부터 동성애 소재는 딱히 거부감 없이 봐왔던터라 그때도 그렇게 느꼈던 것이지만 이제와서는 그걸 넘어서 매너리즘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네요. 물론 사랑이야기라는게 일견 그렇다고 볼 수 는 있지만 이걸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그려냈을 때 이렇게 호평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평범을 원했을 그들과 달리 그들을 특별하게 바라보는건 오히려 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루니 마라와 케이트 블란쳇의 열연과 케미는 좋았지만 너무 고전 로맨스같아 아쉬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루는 프랑스 영화답게 발칙한 맛이라도 있지 남여상열지사를 이렇게 그려냈다면 지금이 어느 시댄데 했을텐데;;;

<캐롤> 이 영화 날 외롭게 해

<캐롤> 이 영화 날 외롭게 해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6년 2월 24일

한동안 홀로인 나 자신을 아주 잘 누리고 즐기고 있었다남이면서도 나의 모든 크고 작은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중요한 1인이 없다는건 솔직히 좀 편리하니까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외로워졌다..........여보시오 캐롤양반..ㅠㅠ -진부한 멜로라고 듣고 봤는데 글쎄 진부하지 않은 멜로가 있는지부터 의문. 이미 나올 이야기는 다 나왔지. 결국에는 어떻게 풀어내는가의 문제겠고.. 나는 좋았다. 생각보다 많이 좋았다. -김혜리가 그랬듯 주인공 둘은 비주얼적으로 예쁜 대비를 이루고 있는 커플이다. 나는 루니 마라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 영화에서 차창 너머로 보이는 루니마라는 정말 오드리햅번이 연상될 만큼 예뻤다. 작고 날씬한 몸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 무척이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