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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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로도스도전기 –회색마녀- for Windows 95(ロードス島戦記 ~灰色の魔女~ for Windows 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0월 6일

1986년에 일본의 판타지 소설 작가 ‘미즈노 료’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8년에 ‘ハミングバードソフト(허밍버드 소프트)’가 PC9801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1997년에 Windows 95용으로 컨버팅한 작품. 한국에서는 이 윈도우 95판이 ‘삼성전자’에서 정식으로 수입해 한글화됐다. 내용은 로도스도의 남쪽에 위치한 암흑의 섬 ‘마모’를 통일한 ‘베르도’ 황제가 요마 군단을 이끌고 로도스도 본토를 침공해 ‘카논 왕국’을 멸망시키고, ‘신성왕국 바리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그 뒤에 ‘회색의 마녀’라고 불리는 마술사가 암약하고 있어서, ‘천년왕국 아라니아’ 출신의 모험가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로도스도전기 원작 소설 1권 ‘회색의 마녀’를 기본 베이스로 하

운명의 하루

DID U MISS ME ?|2019년 9월 18일

기내 영화 특집 4. 원제는 'The sun is also a star'로, 대충 해석하면 '태양도 별이야' 정도가 될 것 같네. 좀 더 찾아보니 원작으로 둔 동명의 소설이 이미 있다고. 하여튼 기내 영화 서비스에서도 원제를 음차 표기한 '더 선 이스 올소 어 스타'로 릴리즈 되어 있는데, 어째 검색해보니 왓챠나 다른 국내 사이트들에선 라는 다소 올드한 제목으로 등록되어 있다. 촌스럽긴 해도 일단 국내용 제목이 등록되어 있다는 건 극장 개봉이든 2차 판권 시장 직행이든 어떤 식으로든 간에 국내 공개한다는 소리 같기도 하고? 국내용 제목답게 진짜 '운명'이 전부인 영화다. 운명론을 믿는 걸 넘어 그거 자체로 움직이는 영화. 개인적으로는 운명보다 인연의 힘을 믿지만, <유열

악마의 왈츠 (The Mephisto Waltz.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6월 28일

1969년에 미국의 소설가 ‘프레드 머스타드 스튜어트’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71년에 ‘폴 웬드코스’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20세기 폭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타이틀인 ‘메피스토 왈츠’의 유래는 19세기 헝가리의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곡이다. 내용은 오래 전에 피아니스트의 꿈을 꿨지만 음악 저널리스트로 전향한 ‘마일즈 클락손’이 유명한 피아노 연주자 ‘던컨 엘리’와의 인터뷰를 가졌다가, 던컨이 마일즈에게서 피아노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마일즈의 아내 ‘폴라 클락손’과 던컨의 딸 ‘록산느’ 등 4명이 알고 지내게 됐는데.. 폴라는 마일즈의 재능에 집착하는 던컨이 싫었고 록산느는 특히 더 싫어해서 가까이 지내고 싶어하지 않았던 차에, 던컨이 백혈병으로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5월 26일

1983년에 ‘스티븐 킹’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9년에 ‘메리 램버트’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을, 2019년에 ‘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현직 의사인 ‘루이스 크리드’가 아내 ‘레이첼 크리드’와 딸 ‘앨리 크리드’, 아들 ‘게이지 크리드’와 함께 한적한 숲속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비운의 사고로 애완 고양이 ‘처칠’이 죽음을 당해서 이웃집 노인 ‘주드’의 권유로 숲속 애완동물 묘지 너머에 있는 인디언 묘지에 처칠을 묻었다가 불길한 힘으로 되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리메이크판이지만 원작 영화나 소설의 기본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각색을 꽤 많이 해서 원작 구현과 오리지날을 무슨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마냥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