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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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저택 살인사건 (2017)

석조저택 살인사건 (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4일

2017년에 정식 감독, 김휘 감독이 만든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내용은 해방 이후 경성에서 재력가 ‘남도진’이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는데, 사건 현장에서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잘려나간 손가락만이 증거로 발견되어 검사와 변호사가 치열한 법정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그게 실은 남도진에게 연인을 잃은 마술사 ‘이석진’의 소행으로 법정에 있는 이는 아무도 모르는 사건의 진상이 서서히 밝혀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55년 미국에서 발표된 ‘빌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본작의 시대 배경은 해방 이후의 경성이지만, 굳이 경성이 나와야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시대와 배경의 중요도가 낮은

리얼 술래잡기 (リアル鬼ごっ.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6일

2001년에 ‘야마다 유스케’가 쓴 동명의 공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5년에 일본에서 ‘소노 시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여고생 ‘미츠코’가 관광 버스를 타고 수학 여행을 가던 도중, 정체모를 카마이타치 현상에 의해 버스 위쪽이 두동강나면서 차에 타고 있던 급우들과 선생님, 운전기사 전원이 참살 당한 상황에 바닥에 떨어진 볼펜을 우연히 줍느라 혼자 살아남아서 무작정 도망쳤다가,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부 ‘케이코’와 육상부 부원으로 한창 마라톤 달리기 중인 프로 마라톤 선수 ‘이즈미’로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원작인 리얼술래잡기는 이미 영화화되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시리즈 5탄까지 나왔고, 본작은 5탄 이후에 나와

메가로돈 (The Meg.2018)

메가로돈 (The Meg.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2일

1997년에 ‘스티브 앨튼’이 쓴 해양 호러 소설 ‘메그: 어 노블 오브 딥 테러’를 원작으로 삼아, 2018년에 중국, 미국 합작으로 워너브라더스에서 ‘존 터틀타웁’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해양 괴수물. 원제는 ‘더 메그’. 한국 번안 제목은 ‘메가로돈’인데 본래 해당 생물의 영문 스펠링은 ‘메갈로돈’이라고 읽지만 국내 한정으로 메갈로돈의 ‘메갈’이 논란이 되고 있는 모 커뮤니티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ㄹ받침을 빼고 ‘메가로돈’이라고 번안했다. 내용은 중국 과학자들이 이끄는 국제 심해 조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저 탐사대가 특수 제작한 잠수정을 타고 심해를 탐사하던 중. 정체불명의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해 마리아나 해구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리게 됐는데, 수년 전 임무 수행 도중 사고가 발

부두 돌스(Voodoo Dolls.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29일

1991년에 ‘에드 켈러허’ 원작 소설 ‘스쿨(The School)'을 원작으로 삼아, ’앙드레 펠레티에‘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51년에 미국 루이지애나에 있는 여자 대학교 ‘핸리 스쿨’에서 한밤중에 교장이 여학생 두 명과 쓰리썸을 하는데 교장을 연모하던 여학생 ‘리사 킹’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쿠구리 단검을 들고 와서 교장과 여학생들을 살해한 참극이 발생하고. 그로부터 40년의 세월이 지난 1991년 현재에 학생들 사이에 학교 괴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가운데. 비버리 힐스에서 온 ‘바네사 포브스’가 핸리 스쿨의 드라마 프로그램에 등록해 연기 수업을 받게 됐다가, 학교 지하에서 흑인 고용인 ‘데스몬드’가 부두술사로서 부두 의식을 벌여 과거의 참극이 재현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