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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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The Visit" 입니다.
오랜만에 샤말란 신작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불행히도 제 취향이 전혀 아닌 감독이다 보니 정말 불안하기 그지 없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딱 레이디 인 더 워터까지는 나쁘지 않게 생각했는데, 해프닝도 영 그냥 그렇게 느껴지더니, 이후에는 라스트 에어벤더나 에프터어스의 상황부터는 정말;;;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정말 심기일전 한 듯 합니다. 오랜만의 개봉이기는 한데, 상당한 저예산으로 만든 영화거든요. 일단 이번에는 다시금 공포물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글자막 있는 물건으로 한반지님 자막입니다. 잘 나오기를 바랍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볼만한 것 같아서 말이죠.

조 샐다나 + 마크 러팔로, "Infinitely Polar Bear"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마야 포브스라는 감독인데, 전작들은 주로 각본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더군요. 그 작품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작품은 딱 하나였습니다. 몬스터대 에일리언이라는 작품인데, 이 외에는 그닥 눈에 띄는 작품이 없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나름 괜찮게 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애매하게 기억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그 감독의 작품입니다. 마크 러팔로와 조 샐다나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따듯하니 좋네요.

다 좋은데 제목이 좀...... "순수의 시대" 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는 본편을 보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습니다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제목은 좀 맘에 걸립니다. 특히나 과거에 "순수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다른 작품이 걸린 적이 있으니 말이죠. 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왜 맘에 걸려 하는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왕자의 난 때 이야기라고 하던데, 웬지 엄청나게 무거운 내용이 될 것 같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안상훈 감독의 영화인지라 제목과는 별개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Sabotage" 입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다시 제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정치 하느라 영화판에 뜸하기는 했지만, 영화에 나올 때 가장 빛나는 모습이랄까요. 물론 미국에서 영화배우를 하다가 정치나 경제계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사람은 더글러스 패어뱅크스라는 양반입니다. 배우였다가 월가 트레이더로 전향했죠.) 아무튼간에, 전설의 양반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단 전 이 영화에 관해서는 대단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느낌의 예고편이 정말 좋습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