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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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 책 출간의 주
이번주의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책이 출간되었다는 점이겠지요. '현업 기획자 마이즈가 알려주는 게임 시나리오 스쿨' 많이 읽어주세요! 진격의 거인 : 더 라스트 어택. 혼영. 의외로 커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역시 진격의 거인은 오타쿠보다는 대중에 가까운 작품인걸까? 월요일은 이동 중 강남 교보에 들렀어요. 오프에서 판매하는 매대 사진 한 장~! 화요일은 동양대 수업에 가는 날인데, 아니 3월 3째주에 눈이라니?! 요즘 '게임의 이해'라는 과목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사보타지를 했네요. 역시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금요일에는 북마녀님과 점심 식사. 서로 신간에 사인 교환 했.......

2502 꿈이사 - 사보타지
2월의 꿈이사 모임은 보드게임 '사보타지'로 진행했습니다. 최근에 두 권의 책을 읽으면서 극단적인 주장이 참 안타까웠기 때문에 어느 것에나 양면성이 있고, 좋은 의도가 누군가에게는 나쁘게 전달될 수도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3개의 목표 중 한개만 진짜라는 사실을 통해서 목표를 향한 방향성과 초반에는 자신만을 위해 플레이하다가 언제부터 동료를 생각하게 되었는지, 길을 놓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도 폭 넓게 다루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3라운드까지 해야하지만, 1라운드만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번에는 메시지가 3개이다보니 약간 헷갈렸다는 평이 있었네요. 다음에는 좀 더 명확하게 가야겠습니다. 게이미피.......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다시 돌아왔다! "Sabotage" 사진들입니다.
솔직히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새 영화를 믿으로 하기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영화판이 새로 재편되면서 아직까지는 미묘한 구석이 너무 많으니 말입니다. DEA팀이 마약을 만드는 가옥을 습격하고 나서 한명한명 살해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 감독이 데이빗 에이어라는 것 때문이죠. (엔드 오브 왓치 라는 작품을 꽤 좋게 뽑아냈거든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Sabotage" 입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다시 제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정치 하느라 영화판에 뜸하기는 했지만, 영화에 나올 때 가장 빛나는 모습이랄까요. 물론 미국에서 영화배우를 하다가 정치나 경제계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꽤 있기는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사람은 더글러스 패어뱅크스라는 양반입니다. 배우였다가 월가 트레이더로 전향했죠.) 아무튼간에, 전설의 양반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단 전 이 영화에 관해서는 대단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느낌의 예고편이 정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