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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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사자" 라는 영화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사실 좀 걱정되는 작품이기는 합니다. 김주환 감독의 영화인데, 제가 전작인 "청년경찰"을 별로 좋지 않게 봐서 말입니다. 영화가 나름 재미있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는 영화이기도 한데, 묘하게 제 취향에서는 밀실 나오는 영화보다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다 보긴 했는데, 제 취향상 다시는 손 대고 싶지 않은 영화였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좀 독특한 소재로 오기는 했습니다. 악마를 정말 "때려서" 잡는 사람에 대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확인하면서 핑크의 "So What"을 듣는데, 왜 어울리는거죠;;;
"나이트메어 시네마"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사실 이 글은 다른 글들보다 훨씬 최근에 써 놓은 상황입니다만, 일단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 국내 첫 공개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이기 때문이죠. 다만 저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딱 네 편 보는 상황이며, 그 네 편 마저도 이 영화와는 정말 아무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시간만 맞았으면 아마 보러 갔을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되지 않은 케이스 입니다. 사실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한 번 기다려 보려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강렬하긴 합니다.
아담 맥케이 감독의 신작, "Vice"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은 그냥 기다리는 쪽 입니다. 아담 맥케이는 코미디쪽으로 더 유명하긴 했는데, 빅 쇼트에서 엄청나게 좋은 연출을 보여주면서 코믹한 면과 시사적인 면을 다 다루고, 심지어는 심각한 이야기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잘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 역시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번 작품에서 크리스천 베일이 엄청난 변신을 해서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한데, 저는 연출쪽도 기대를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이 영화가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국내에도 빨리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웃기네요.

"인랑"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입니다.
김지운 감독의 이 작품이 드디어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별반 기대를 크게 안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원작의 강렬함 보다는 액션의 이해도가 더 높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다만 김지운 감독이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생각 해보면 그래도 영화적으로 뭐든 제대로 뽑아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다만 한 가지 더 걸리는 것은, 역시나 우리나라에서 SF 장르가 미묘한 적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죠. 잘만 된다면야 저야 기쁜 일이죠. SF 장르를 워낙에 좋아하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약간 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