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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빠트리고 온 혼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어제 린탄절은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케이힌토호쿠(파란선)를 타고 북으로 북으로 랑라랑 저 자판기에서 제가 3년 하고도 반년 2개월 전에 오로나민C를 뽑아 마셨죠. 별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기억하고 앉았네 (...) 네. 그렇습니다. 여기는 바로... 사이타마신도심역 되겠습니다! 어떡해, 겨우 여기까지밖에 안 왔는데 눈에서 뭐가 울컥울컥 할 것 같아 이상한 사람 취급받음 곤란하니깐 열심히 참았습니다. 린은 여기서 두 번이나 춤추고 노래했다냐! (우쭐) 다 알지 알고말고 내가 그걸 어떻게 잊겠니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들인데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왠지 그래요. 여기 다시 오게 될 것 같다는 느낌. 이렇

러브라이브 - 린 생일기념 추억 되짚기
를 하려고 실은 아키바보다 먼 곳으로 가볼 생각입니다! 소강의 목적은 어제 다 달성한 거나 마찬가지고... 오늘은 린파나(+ 니꼬)랑 같이 도쿄나 돌아다녀야죠. 전 도쿄에 올 때마다 일정을 말 그대로 치열하게(?) 소화했기 때문에 누마즈에서처럼 아무 목적 없이 털레털레...는 별로 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러나 거부하기에는 너무나도 푹신한 침대였다 꾸물대지말고 빨리 데리고 나가라냐 네... 컷흠. 여하튼 침대가 좋아서 한 시간이나 더 자버렸습니다. 무시할 수 없군요..퍼스트 캐빈... 그리하여 다음 목적지는 좀 더 북쪽이 되겠습니다! 사이타마 계외야 멧돔 갈 때 또 간 적이야 있지만 오늘은 거기가 아니에요! 오늘은...제 시원(始源)의 땅 되시겠습니다.

러브라이브 - 이 거리는 뉴욕을 닮았다냐!
보다시피 뉴욕이다냐! 사람이 많은 걸 보니 맨하탄 안짝같다냐... 그럼 여기는 인적이 드무니 브롱스 쯤 하겠네요...같은 뻘소리는 됐고 아키바 쇼와도리 부근에 짐부터 맡기고 언제나처럼 느긋하게 주변을 돕니다. 뭐 사실 이 동네는 이제 자기네 집처럼 잘 알죠. 아마 제가 사는 동네보다 잘 아는 데도 있을듯 러브라이브의 장점이라면 메이저 중의 메이저라 어디나 굿즈가 있다는 것 루비랑 다이아 넨도는 이미 프리미엄이 붙었군요... ...그래도 이 머리거죽(...)이 3천엔인 건 너무 심하지 않나 경품센터에도 탐나는 경품이 가득합니다. 마는 절대 하면 안돼...결과가 뻔한 짓이라고... 그치만 그치만 갖고 싶어 너무나도 갖고 싶어...! 정 충동을 이길 수 없을 것
![[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下) + Bibury](https://img.zoomtrend.com/2017/10/29/e0004635_59f5a0afedd00.jpg)
[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下) + Bibury
이번 분기에 꼭 시노부를 닮은, 외국 문물을 좋아하는 히로인이 나오는 키라라계 만화가 애니메이션화된 기념으로, 이 포스팅을 한다. 믿으면 골룸. (지난 포스팅)도 그렇고, 이런 외관 포스팅들은 모두 다음날 아침이 밝아 찍은 것들이다. 첫날 도착했을 때는 그야말로 어두컴컴해서 집 앞 불빛만 보이는 수준이었으니. 집 앞으로는 조그만 문이 나 있는데, 주차장은 집 옆쪽으로 있다. 전술하였듯 이곳에서 캐슬 쿰은 상당히 가깝다.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식사 하러 가기 전 캐슬 쿰 산책을 했다. 일요일 아침이라 주차공간에 여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냥 차를 몰고 갔었지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투숙하실 때 주인분께 문의하시길... 사진은 The Manor H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