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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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덕질하다보니 이런 기분좋은 우연이 다 있군요
오늘의 시즈오카 날씨는 그야말로 산뜻 그 자체! 온 것도 좋았지만 또 엄청난 우연이 있었는데... 비행기에 바로 옆자리에 앉은 분이 아는 사람이었다는 거 있죠. 가게 손님. 세상은 넓은데 이런 우연이 다 있구나 그래서 같이 사진도 찍습니다. 사람은 안 나오고 왜 네소들만 나올까나 (...) 요우랑 리코를 데리고 오셨군요. 그런데 너희들... 원래도 그렇게 생겼니? 좀 다르지 않아? (...) 어찌되었건, 15번이 되다 보니 공항에도 아는 사람이 생기고 심지어는 누마즈의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보는 분도 생겼습니다. 이런 인연도 다 러브라이브가 만들어준거죠. 탄겟쿄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계기라는 건 정말 소중한 겁니다. 그게 없으면

러브라이브 - 힘들어도 갑니다, 누마즈!
아까 그런 글을 쓴 사람입니다만 오늘도 공항에서 밤샘입니다(...) 왜냐면 비행기가 아침 일찍 있는지라 집에 가서 자면 못 나오거든요... 몸에는 안 좋은 일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무릇 오자서가 말하길 일모도원 날은 저무는데 할 일은 많으면 할 일을 하는 수밖에요 사람의 인생은 엄청 한정되어 있으니, 허락된 시간 안에서 할 건 해야합니다. ...근데 병든 닭 모드로 가다가 그만 제2 여객터미널에 와버렸습니다 (...) 나는 정말 바보 근데 여긴 캡슐호텔도 있네요? 경험삼아 한 번 써볼까나- ... 1박에 7만 7천원짜리 캡슐호텔이라고...? 그래서 얼릉 도망쳤습니다. 어유 소름끼쳐 그리고 알게 된 제2 터미널의 진실이란 24시간 하

러브라이브 - 우미 생일기념 일본여행 종료
정말 빡세게 돌아다닌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죠. 이번에 가장 놀랍고 즐거웠던 건 네소 콜라보 카페가 있던 세가 3호점입니다. 뭐가 놀라웠느냐 하면... 우미 생일기념으로 한켠을 모조리 2016년 경품으로 채워놨습니다!! 순간 시간을 되돌린줄 알았습니다 워메 그리운거 이런 것들이 1층에 아쿠아와 함께 잔뜩 있더란 말이죠!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놀라워하고 있더랍니다. 그리고 헛되이 돈을 날리고 있었고 (...) 하지만 이 날은 축제니까 폭파된 돈도 나름 축제를 즐긴 게 될거에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해줘요 (...)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소중한 것 하지만 잊지 않고 있으면 언젠가 다시 좋은 때도 옵니다. 이제 곧 더 좋은 때가 올 것

러브라이브 - 아키바 세가 3관의 푸치구루 콜라보 카페에 갔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곳인데 마침 빈자리가 있어서 인터셉트! 전에 럽라 콜라보 카페 할 때 여러번 와본 적은 있지만 사뭇 또 분위기가 다르네요. 왠지 모르게 여성 손님이 늘었습니다. 미니타올에다 깨알같이 사인을 해놓은 아쿠아 멤버들... 요시코의 수정까지 완벽(?)합니다. 물론 뮤즈의 미니타올도 함께 있지요! 네소는 모두가 좋아한다구 훗훗 네소만이 아니라도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귀중한 굿즈들이 있습니다. 이 러버스트랩...일단 댑따 크네요. 완전 예쁨 어쨌건 안으로 입장-! 그럼 지구촌 각지(사실은 일본만)를 돌아다녀본 우리 니꼬와 니코를 비교... 안닮았네 (...) 역시 이 안정적으로 망충한 얼굴이 니꼬죠. 별로 학생회장을 험담한 건 아닙니다.

러브라이브 - 빼먹지 않고 감사인사를
아키바에 1박 2일...아니 반나절을 체류해도 반드시 가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칸다묘진인데요. 에비스와 마사카도를 섬기는 신사로 에도 시대에 막부에서 팍팍 밀어준...은 아무래도 좋고 여긴 아키바를 수호하는(?) 곳으로 러브라이브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저걸 보세요 2017년 칸다마츠리 콜라보 포스터보다 2015년 포스터가 훨씬 크죠 (...) 늘 여기를 찾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가 바랬던 건 모두 이루어줬거든요. 여러 힘든 때도 있었지만 믿고 열심히 살았더니 좋은 날도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찾아오겠지요. 전 무신론...이라기보다는 범신론에 가까운데, 적어도 이 토지의 주인에게는 신세진 만큼 예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게 계속 찾아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