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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
올초 런던 근교를 렌터카로 돌아보면서 묵은 집이다. 코츠월즈 지방 중에서 나름 유명한 관광지인 캐슬 쿰 근처에 위치한 B&B로, 혹시 익숙하게 보이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이 곳은 '금빛 모자이크'에서 앨리스의 영국 집으로 등장한 곳이다. 이때의 일정이 옥스퍼드-코츠월드 지역-바스-스톤헨지를 둘러보는 것이었기에 당일치기는 시간상 어려워 하루 정도는 경로 중간에 묵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러다 면식이 있는(?) 이곳에 묵는 게 좋을 것 같아 예약하게 되었다. 겨울은 비수기라 이곳 주인분도 휴가를 다녀오는 모양인지 한 달 가까이 손님을 안 받는 기간이 있었기에, 그 기간을 피하려 여행 일정을 조정했다는 건 비밀이지만(...) 지도의 빨간 핀을 꽂은 곳이 Fosse Farmhouse. 런던에서 M4 고속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2 / 우시부세의 리바쥬
마리 루에서 아침을 먹고 우시부세(牛臥)까지 걸어내려갑니다. 우시부세는 가노강변 동편,누마즈 지형이 높아지는 입구인데요... 여기에서 갈림길이 있어서 이즈노쿠니나 산노우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즉 누마즈 생활권 최남단이라고 할 수 있고, 우치우라 놀러가다보면 중간쯤에 우시부세 정거장을 지나가게 되니까 보통은 버스로 옵니다. 전 그냥 걸었죠 날씨도 좋고 해서 비, 빛이 비친다... 매우 외딴곳에 있는 이 가게가 리바쥬. 유명한 치카오시의 성전입니다. 멀리 있지만 매우 라인업은 충실한 걸로 소문이 나있죠. 일단 들어가보실까요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심상찮은 그림들 그렇습니다. 이 집은 시이타케도 엄청 미는 집입니다 (...) 사실 지역주민들은 다들 시이타케

러브라이브 - 와타나베 상점으로 보는 누마즈의 변화
와타나베(渡辺)야 일본에선 김이박 만큼이나 흔한 성씨입니다...마는! 누마즈에서 와타나베라고 하면 십중팔구 와타나베 요우를 떠올리기 마련이죠. 이곳은 나카미세나 아게츠치같은 상점가에서 한 600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고만고만한 민가들 사이에 와타나베 상점이라는 작은 가게가 끼어있는데... 이곳은 아침 일찍 열고 오후 2시에는 닫는 가게로, 각종 농수산물 / 축산가공품이라던가 몇 가지 기념품과 과자, 음료등을 파는 잡화상이랍니다. 성지나 중심가와는 많이 떨어진 이 곳 역시, 이름이 이름인지라...빠바밤-! 그럴듯한 제단이 충실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명록에 일단 적고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가 마침 절 알아봐주셔서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대충 나눈 얘기로 누마즈의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게 되

러브라이브 - 스탬프 클리어!! 해냈다아앗
어제에 이어 절찬 스탬프 찍고 다녔습니다! 일단 아까 간 오세자키에서 두 개 해결. 그리고 에나시에서 버스타고 가다가 니시우라 지구의 히라사와에서 내리면 바로 야마야에 갈 수 있습니다. 료칸 + 음식점을 겸하지만 오늘은 단체손님이 장난 아니게 많아서 식사는 불가... 그치만 스탬프나 기념품 판매는 대응해서 살았습니다! 실은 어제 식사불가 공지를 트위터에서 보고 직접 문의했었죠. 일어가 되니 이런 데서 엄청 편리해요... 이곳을 지배하는 것은 마루입니다. 원래 여긴 애니에 나오진 않았고, 지스매거진에서 맞은편의 라라라선비치가 나온 정도 그렇지만 지극한 마루사랑이 여기에 스탬프가 놓이게 된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마루도 그리 생각하네유 커스텀된 마루 피규어가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