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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추운 날 떠올리는 산노우라에서의 기억
디지게도 춥네요... 이런 때면 지금도 낮기온이 10도를 훌쩍 넘는 시즈오카가 떠오릅니다. 제기랄 여긴 왜 이렇게 추워 (...)저 멀리 보이는 아와시마. 여기는 산노우라에서도 우치우라 지구입니다. 니시우라 - 우치우라 - 에노우라 셋을 합쳐 산노우라라고 부르고, 호젓한 시골이며... 자연 친화적 수족관이 둘이나 있고 온천도 있고 밥도 맛있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12월이 되면 이곳은 귤이 엄청나게 익죠. 안에 씨앗이 들어가 있는 귤들인데, 누마즈는 남쪽은 귤 북쪽은 차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딱 시즈오카스럽네요. 스탬프가 생긴 걸로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오모스의 마르카입니다만... 저는 옛날부터 스탬프 없어도 여기 늘 들렀습니다! 전에 포스팅에 올렸다시피 대우주 No.1 아이돌 니코님이 계시잖아요

2017.12.5. (21)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성인이 된 타키와 미츠하가 만난 스가신사(須賀神社) 앞 계단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21) 너의 이름은 성지순례! 성인이 된 타키와 미츠하가 만난 스가신사(須賀神社) 앞 계단 . . . . . . 객실 창 밖 호텔 근처의 풍경.번화가라기보다는 그냥 주택가가 몰려있고 바로 옆에는 학교가 있는 평범한 동네 모습.바로 앞에 공원과 함께 철도건널목이 있는데, 저 철길은 카마타역으로 이어져있는 도큐 전철이 다니는 철길이다. 비가 꽤 쏟아지고 있어 작은 내 3단 우산으로는 감당히 조금 어려울 것 같아1층 프론트 데스크에 비치되어 있는 비닐우산을 쓰고 바깥으로 나왔다. 우산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일본의 비닐 우산은 한국의 그것과 달리 꽤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 갖고다니기 상당히 편리하다. 호텔 바로 앞 철

러브라이브 - 이즈반도 중부, 슈센지(修善寺)의 니지노사토(虹の郷)
러브라이브 2기 3화에 잠시 등장한 니지노사토에 가기 위해 지난 30일에 차를 탔습니다. 날씨가 조-금 흐리더군요... 그래도 비가 오는 날씨도 아니고 춥지도 않고 해서 부담없이 출발. 목적지인 슈센지는 원래 관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건 해파트 랩핑열차원래는 기간한정이었을 이 열차, 지금은 거의 상설운행이네요. 그래서 이즈노쿠니 사람들도 누마즈 사람들 만큼이나 럽라에 대해선 잘 알고 있습니다. 밀고 있는 가게도 많고 거의 준성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인적 드문 슈센지역에 도착해서 플랫폼으로 나오니 보이는 건 해파트 열차 기관부!! 이건 라이브에서 등장해서 좌우로 열렸던 그거입니다!우오...굉장한 위용... 무대에 올라갔던 그게 여기에도 전시되어 있는 거야... 왠지 감개

러브라이브 - 하루종일 이리저리 성지를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더 자세하게 쓸 글이 많지만 사진이 진짜 무식하게(?) 많이 들어가기에 지금은 올리는 게 좀 힘들고 돌아가서 정리해야겠어요. 마침 일본 넷상태도 안 좋고 일단 오늘은 엄청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누마즈에서 시작해서 미시마에 간 뒤에 슨즈선을 타고 남쪽 슈센지에 가고 거기서 니지노사토에 갔다가 다시 슨즈선을 거슬러 올라가 이즈나가오카에 가고 그쪽에서 우치우라로 빠져서 또 한참 걷다가 다시 누마즈로 온 뒤에 항구를 갔다가 남북을 계속 반복해서 돌아다니고 이제야 호텔방 ...지친다아아아 저도 이제 마냥 걸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 그만큼 누마즈를 비롯해 이곳 이즈 북부가 매력적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피곤해 죽겠는 마당에 맥주까지 들어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