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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게이트 (Devil's Gate.2017)
2017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클레이 스터브 감독이 만든 SF 스릴러 영화. 내용은 미국 북부 노스 다코타에 있는 작은 마을 데빌스 게이트에서 마리아 프리처드와 그녀의 아들 요나가 실종되어 FBI 특수 요원 다리아 프란시스가 지역 보안관 콘래드 ‘콜트’ 솔터 보안관과 함께 조사에 착수하고, 용의자로 지목된 마리아의 남편 잭슨 프리처드를 만나러 그의 농장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만 보면 악마가 나오는 오컬트물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외계인이 나오는 SF 스릴러다. 본작의 메인 소재는 에일리언 애브덕션. 즉, 외계인 납치다. (본작의 월드와이드판 제목도 아예 '애브덕션'이다) 타이틀의 진짜 의미는 배경이 되는 농장이 다른 차원의 게이트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곳을

방황의 끝, 커뮤터
말하자면 아주 좋은 작품은 아닙니다. 벽지 도배를 예로 든다면, 온전히 잘 붙여지지 않고 군데군데 울어있는 상태와 같은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만 붙어있는. 초반 드라마 묘사는 최악입니다. 주인공의 일상을 시간대를 교차시킨 몽타주로 보여주는 대목은 함축성 없이 아리송함만 남기고, 헨드헬드 씬은 극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헨드헬드는 특히, 얼핏 우웨볼 감독 작품인 램페이지가 떠올랐을 정도로 매우 적절치 못한 연출이라고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엉망인 초반을 벗어나면 영화는 제 궤도를 찾습니다. 다만, 이제는 좀 늘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스릴러와 추리물을 섞은 방식과 템포는 감독의 전작인 [논스톱]와 같습니다. 다만, 이 연출은 [논스톱]에선 먹혔지

사이드 이펙트
정적이지만 롤러코스터같은 영화입니다. 21세기 현존하는, 최고의 미스터리 영화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본 작품은 수많은 미스터리 작품들을 인용했지만, 그것들을 조합하고 현대미에 맞춰 개량했습니다. 그래서 세련되면서 전 세대의 작품을 포괄하고 있는, 기묘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보다보면 가끔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휘몰아칩니다. 이건 보통 영화에서 나오는 게 시너지가 아니에요. 그로테스크하고 불쾌하지만 그렇게 가라앉는 작품은 아닙니다. 반전이 연속될 것이지만, 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를 사는 현대인의 이면이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음에 오묘한 충격을 줍니다. 동시의 플롯과 인과관계의 규칙을 가지고 놀고 있기에 더욱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수 많은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이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Maze Runner: The Death Cure , 2017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Maze Runner: The Death Cure , 2017 액션, SF, 스릴러미국143분2018 .01.17 개봉[국내] 12세 관람가감독 웨스 볼출연 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토마스 생스터(뉴트), 카야 스코델라리오(트리사) 감상 : 2018-01-20 메이즈러너 2를 봤나 안봤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기홍리는 아시안 찬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배역도 적고 민폐캐릭. 연기도 더럽게 못함. 설정인지 모르겠으나 얼굴도 퉁퉁부어서는.에이단 길렌, 왕좌의 게임의 리틀핑거로구나. 어쩐지 낯익.딜런 오브라이언, 솔직히 잘생잘생캐잘생 이런건 아닌데,어떤 한 장면에서 코카시언 남자에 대한 판타지를 회상시키는 마스크가 돋보였다. 청년과 어른의 딱 중간치.생스터... 너는 진정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