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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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신작 <캐리온> 영화후기, 킬링타임용으로 굿굿! 킹스맨의 태런에저튼의 컴백, 다이하드를 떠올리게하는 크리스마스 연말스릴러물.
지난 12월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영화 을 감상했습니다. 의 태런 에저튼 주연의 액션스릴러물인데, 감독은 외에도, 리암 니슨이 나왔던 등을 만든 '자움 콜렛 세라'이고요. 크리스마스 이브의 정신없이 바쁜 LA공항. 공항 보안요원 '이선 (태런 에저튼)'에게 항공기에 위험한 물건을 실으라는 지시를 하는 범인. 인질을 잡고, 그를 조종하며 공항의 이곳저곳으로 움직이게하는데... 배경도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지라, 그에 맞춰나온 시즌용 영화같기도 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
액션 장르라고 하여 가볍게만 볼 수 없는 영화 '커뮤터'
전직 경찰관 마이클(리암 니슨)은 10년 동안 몸 담아온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게 된다. 정년까지는 아직 5년이나 남아 있었다. 자신이 왜 그만두어야 하는가를 묻는 안타까운 질문에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뼈 아픈 답변만 돌아온다. 이제 대학에 입학하는 아들이 있어 등록금 등 당장 목돈이 필요한 시점이라 그에겐 여간 곤란한 상황이 아니다. 아내 캐런(엘리자베스 맥거번)에게는 차마 곧이 곧대로 말할 수가 없었던 그다. 기껏해야 후배이자 현직 경찰관인 알렉스(패트릭 윌슨)와 만나 맥줏잔을 기울이면서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게 그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다. 마음을 추스리면서 여느 때처럼 통근열차에 올라탄 그, 열차 객실에는 다양한 군상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방황의 끝, 커뮤터
말하자면 아주 좋은 작품은 아닙니다. 벽지 도배를 예로 든다면, 온전히 잘 붙여지지 않고 군데군데 울어있는 상태와 같은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만 붙어있는. 초반 드라마 묘사는 최악입니다. 주인공의 일상을 시간대를 교차시킨 몽타주로 보여주는 대목은 함축성 없이 아리송함만 남기고, 헨드헬드 씬은 극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헨드헬드는 특히, 얼핏 우웨볼 감독 작품인 램페이지가 떠올랐을 정도로 매우 적절치 못한 연출이라고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엉망인 초반을 벗어나면 영화는 제 궤도를 찾습니다. 다만, 이제는 좀 늘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스릴러와 추리물을 섞은 방식과 템포는 감독의 전작인 [논스톱]와 같습니다. 다만, 이 연출은 [논스톱]에선 먹혔지

커뮤터 - 후반 힘 떨어지고 결말 설득력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마이클(리암 니슨 분)은 외동아들의 학자금이 절실한 와중에 직장에서 해고됩니다. 통근 열차에 승차해 귀가하던 마이클에게 초면인 조안나(베라 파미가 분)가 ‘프린’이라는 승객을 찾아달라며 착수금 2만 5천 달러를 줍니다. 마이클은 범죄 연루를 직감합니다. 대도시 통근 열차 배경의 스릴러 자움 콜렛 세라 감독, 리암 니슨 주연의 ‘커뮤터’는 뉴욕의 통근 열차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주인공 마이클은 전직 경찰의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열차 승객 중 한 명인 살인 사건 목격자를 발견 및 보호하는 역할을 자임하게 됩니다. ‘통근자’를 뜻하는 제목 ‘The Commuter’는 10년째 같은 열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