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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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17.11.20

막글|2017년 11월 21일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갈때 노래가 구슬프게 들렸다. 그런데 멜론에 없다니...ㅜㅜ 김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씨씨티비 확인 결과 김과장은 그날밤 회사로 돌아와서 다시 나가지 않았다. 무언가를 숨기는 같은 부서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5개월째 인턴중인 이미례. 이와중에 이미례의 입지를 좁게 만드는 새 인턴도 들어왔다. 김과장이 사라지고 남은 이미례의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1999)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1999)

명품 추리닝|2017년 11월 5일

(스포일러 주의) 매혹적인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는 잔혹하면서도 슬픈 영화다. 상류사회에 대한 열망과 질투, 그로부터 파생된 첫 살인이 리플리에게 거짓된 삶을 부여한다. 리플리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보면, 그의 거짓이 드러날 위기마다 함께 긴장하며 사이코패스의 심리에 공감하는 묘한 경험도 할 수 있다. 탄탄한 대본과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일 게다. 젊은 시절의 맷 데이먼과 주드 로는 또 얼마나 미남인지. 거기다 리플리(맷 데이먼)와 피터(잭 데이븐포트)의 피아노 연주도 들을 수 있다. - 당신은 과거를 지하 방에다 두고 문을 잠근 채 다시는 가지 않는 거 안 해요?- 그러죠. 물론 전 건물 전체가 필요하지만요.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이어진 피터의 대답이

희생부활자 (2017) / 곽경택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0월 20일

출처: 다음 영화 사법연수원 시절 어머니(김해숙)를 뺑소니 강도에게 잃은 진홍(김래원)은 7년후 검사가 되어 깐깐한 기소로 유명해져 있다. 가혹한 구형을 했다는 평가를 받은 재판에서 나온 날, 진홍은 누나 희정(장영남)에게서 어머니가 살아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는다. 죽은 어머니가 살아 돌아와 검사가 된 아들을 공격한 사건의 이유를 쫓는 스릴러. 제목인 [희생부활자]라는 초자연적인 소재를 토대로 사건을 엮어놨는데, 캘 수록 간단한 사건이 아닌 듯 풀어가는 영화. 막상 결론은 한국영화의 나쁜 관성에 가깝고 화술이 구닥다리라 쓸만한 초반부를 넘어가면 영화의 재미는 거의 날아간다. 나쁘지 않은 도입부를 범작 이하로 날린 영화. 추리물로 이용할 요소가 많은데 대부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직설적인 이야기 사이

밀리터리 스릴러의 대작 '붉은10월'-숀코너리 말년의 역작(붉은10월ost)

밀리터리 스릴러의 대작 '붉은10월'-숀코너리 말년의 역작(붉은10월ost)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20세기말 구 소련의 붕괴를 앞두고 웬만한 남자들이라면 한번 보고는 밀리터리덕후로 전락해버리지 않을 수 없었던 최고의 밀리터리 영화가 있었다. 바로 밀리터리 영화의 명작 '붉은10월'이다.특히 말년의 숀 코너리의 명연기는 예술 중의 예술....솔직히 나는 젊은 시절의 007역 숀 코너리는 너무 느끼해서 별루였는데 말년에는 거의 예술이라 할만한 명연기력을 발휘했다.아니 아무 연기 안하고 가만 서있어도 존재자체가 빛나는 예술이더라....^^(붉은10월의 마지막 투항장면에서도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뽐어져나오는 포스란..정말.,,,ㅋㅋ) 그래서 말년의 숀코너리는 영화에 있어서 거의 보석같은 존재라 평가하고 싶다.할아버지도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는 걸을 몸소 보여주시는...^^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