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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012 - 30/01/2012게으른 덕에 이제야 정리하는 12년 런던 및 근교 영국 여행기. 목적은 단 하나. 완전한 타인, 완전한 이방인으로 돌아다니다가 오는 것. 출발 전 다짐 역시 단 하나. 한 개 혹은 두 개 도시에서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기.

[갬빗] 사람을 보는 눈

[갬빗] 사람을 보는 눈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2월 3일

콜린 퍼스, 카메론 디아즈의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던, 거기에 코엔 형제 제작이라니!! 하지만 국내 개봉관이 참 적더군요. ㅠㅠ 보고나니 그럴만 하다고는 생각됩니다. 영화가 별로라는게 아니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은데다 호를 외칠 분들의 비중이 적을 것 같은지라 ㅎㅎ 영국이 배경이라 그런지 영국식(?) 건조한 유머와 시나리오가 미국 영화인데도 제대로 전해져오는게 ㅋㅋ 상사에 대한 복수, 사기극 등과 배우들의 조합으로 로코로 생각되기 쉬운데 로코적인 면은 별로 없고 상황극적인 면이 많으니 감안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전혀 헐리우드 스타일도 아니라 코드도..ㅎㅎ;;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지만 추천은 쉽게 못 할~ 무비꼴라쥬에 나올만한 독립영화라 보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Liverpool.

Liverpool.

pro beata vita.|2013년 12월 3일

아침부터 머리에서 맴도는 노래. 덕분에 리버풀을 떠올렸다. 리버풀에 있는 동안 내내 비가 내려, 기억 속 풍경 역시 조금 뿌옇다. 비를 맞으며 고개를 들어 세어보았던 한 건물의 굴뚝 수. 아침을 먹기 위해 헤매다 겨우 찾은 카페. 리버풀의 특색을 재밌게 표현한 벽화를 보고 참 멋있어요, 했더니, 벽화가 프린트 된 엽서를 선물로 주셨었다. 진정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도시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그 모습에 또 한번 반해서 언젠가 이곳에서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고도 다채로운 역사를 잘 보듬어 끌어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던 곳.

[WoWS]현재 알려진 월드 오브 워쉽 테크 트리.

[WoWS]현재 알려진 월드 오브 워쉽 테크 트리.

레이오네 얼음집|2013년 12월 1일

요즘 제 블로그 방문자 수를 책임지고 있는 월드 오브 워쉽(...) 오늘은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알려진 테크트리를 모아봤습니다. 일단 현재 알려지기로는 미국, 일본이 최초 2개국이고 그 이후가 영국, 다음이 독일과 소련, 프랑스라고 합니다만 영국 뒤쪽은 정보가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고(정보가 너무 파편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그나마 정보가 잘 알려진 3개국(미/일/영)에 대해서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개발중이라 얼마든지 변동 가능합니다! 100% 믿지 마세요! 아, 먼저 표시에 대해 말씀드리면... ? - 불명. 해당 티어에 함선이 뭔지 안알려지거나 함선이 해당 티어에 정확히 맞는지 불확실. P - 프리미엄 함선. 골드 주고 사야 할 가능성이 높음. * - 아래 코멘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