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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양조장]The Kernel Brewery

[영국/양조장]The Kernel Brewery

맥덕 김미고|2013년 10월 5일

비터와 ESB, 잉글랜드 포터와 같은 비교적 저도수의 세션 에일들로 대표되는 영국. 맥주의 스타일에 있어서는 그 특유의 펍 문화와 맞물려 보수적인 영국입니다만, 물론 이 곳에도 크래프트 맥주 바람은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커널 양조장이 있습니다. 커널 양조장은 런던 동부에 위치해 있어 주요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버몬지 역이 2존에 있긴 하지만, 그것도 2존에서 맨 끝. 확실히 동부가 서부에 비하면 상황(?)이 썩 좋진 않습니다. 개발이 별로 되지 않아 약간 빈민촌(?)같은 느낌... 아, 오픈시간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태블릿에 저장한 구글지도와 GPS만 믿고 갔다가 좀 해매야 했습니다

[영국/펍]Brewdog Shoreditch

[영국/펍]Brewdog Shoreditch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30일

전 세계 맥덕들의 추앙을 받는 브루독. 마냥 또라이짓(..)을 하는 미켈러와는 달리 절제의 미덕을 잘 아는 이 멍멍이들은 런던에만 두 곳의 직영펍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인 쇼디치를 방문했습니다. 레이크에서 한 잔 걸치고(?) 타워 브리지를 건너 살살~ 걸어 브루독 쇼디치로 가 봅니다. 저기 친숙한 로고가!!! 요 사진 찍고 안으로 들어서니 경호원? 경비? 같은 아저씨가 뭐하러 왔냐고 묻더라구요... 마시러 왔다니 통과. 뭐야 이거.. 똑같은 복장의 아저씨/아줌마가 몇명 더 있는걸로 봐서는... 술먹고 난동부리는 애들이 좀 있나봅니다. _-; 탭과 메뉴. 맥주의 가격들은 전반적으로 좀 비싼 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비스마르나 핵

[영국]The Rake

[영국]The Rake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30일

UTOBeer에서 맥주 여행 끝내셨으면 이제 한 잔 하시러 가셔야죠? 버러 마켓에서 1분만 걸어가면 바로 옆에 The Rake라는 펍이 있습니다.. ^^ 사실 위의 사진은 측면에서 본 사진이구요, 버러 마켓쪽에서 가면 요런 모습이 나옵니다. 여덟개의 탭과 어마어마한 종류의 보틀들이 있는데요, 탭은 모두 소규모 크래프트 양조장들의 맥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간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내부에 몇 개 테이블과 테라스(?)에 테이블 몇개가 전부.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문 밖까지 득실거립니다.. ㅎㅎ 여행의 첫 펍 방문이다 보니 사진이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orz 요 펍에 대해선 딱히 특별한 코멘트를 붙일 게 없는 것 같습

[영국]UTOBeer

[영국]UTOBeer

맥덕 김미고|2013년 9월 30일

맥주와 펍 문화로 유명한 영국입니다만, 그래서인지 런던에서는 다양한 맥주들을 취급하는 곳을 쉽게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테스코 익스프레스 같은 곳도 갖춰진 구색은 그다지... 왠만한 보틀샵들은 대부분 외곽이나 근교에 위치해 있고. 오죽하면 ratebeer에서는 Wholefood와 같은 대형 식품매장을 보틀샵으로 등록해 놓기도.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거의 대부분 영국맥주들과 약간의 미국맥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뭐, 대형마트인 만큼 가격은 착하더군요... ㅎㅎ 다행히도 런던 중심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보틀샵이 있습니다. UTOBeer. 버러 마켓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세인트 폴 대성당, 밀레니엄 브릿지, 타워 브릿지와 같은 관광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