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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posts더 테러 라이브: 시원스레 내지른 정권으로 관객을 무너트리다.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최대훈,이경영 / 김병우 나의 점수 : ★★★★★ 영화보다는 연극에 가까워보인다. 영화의 거의 대부분은 테러범과의 전화통화가 이루어지는 방송사의 라디오 부스 속에서 진행되고, 영화의 진행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방송사의 스크린으로 제공된다. 공간적인 면에서 이야기가 한 곳에서 집중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스토리 자체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다. 방송국에서 사건이 진행된다는 설정은 꽤나 편리한데, 정신없이 자리를 옮기거나 불필요하게 돈을 쓰지 않더라도 눈앞에 있는 스크린으로 모든 설명이 가능해진다는 점. 게다가 그것이 "뉴스방송"이라는 점에서 그냥 믿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도 같다. 관객이 영화에 쉽게 몰입될 수 있는 이유는 또 따로 있는데, 영화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
![[더 테러 라이브] 데칼코마니 같은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8/12/f0238581_52087f6cebb82.jpg)
[더 테러 라이브] 데칼코마니 같은 영화
하대세의 신작. '더 테러 라이브'를 봤다. 엄청난 대작 설국열차에 맞서 그래도 괜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그리고 실제로 보니 참 괜찮은 영화였다. 실제로 몇 분 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고, 그 몰입력이 끝내줬다. 감정과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지 않았으면 줄줄줄 늘어졌을 영화를 타이트하게 잘 만들어준 감독과 하대세 및 다른 배우들에게 감사를. 더불어 정말 데칼코마니를 찍은 듯 현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인물과 상황이 살아있는 영화다. 그래서 기분이 더러워지기도 하지만. SNC 방송사의 앵커 윤영화(하정우). 5년 간 메인뉴스 앵커 자리를 꿰차고 승승장구하다가 갑자기 라디오 방송 DJ로 좌천된다. 거기다 사내커플이었던 부인 이지수 기자와도 이혼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8/12/b0046907_5207853bde100.jpg)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의 영화
상영시간 : 98분 감독 : 김병우 출연 배우 :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요즘 가장 믿고 보고 배우 하정우의 영화다. 원톱으로 나온다더니 정말이었다. 영화 상영시간 내내 긴장감을 잘 이끌어 가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 싶었다. 영화의 스토리는 간단하다. 마포 대교가 무너진다. 무너진 마포 대교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인질인 상황이 되어 버린다. 구출하려고 하면 완전히 폭파시킨다고 한다. 대통령이 10분 이내에 나타나서 사과를 한다면 구하게 하고 자수하겠다고 한다. 왜 폭파를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정말 우리 현실이 그렇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윗대가리들은 절대로 순순히 사과를 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겠지 라는 것을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털어서 먼지

<더 테러 라이브> - 김병우, 2013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못봤습니다. 그 전에는 이라는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는군요. 네 못봤습니다. 이라는 영화는 얼핏 들어만 본 것 같고 의 경우는 별 흥미가 동하지 않아 딱히 챙겨볼 생각을 안했었던 것 같군요. 의 감독 김병우가 만든 전작들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는 어쩐지 뜬금포입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극장에서 처음 접했을 때, 엇 이런 영화가 있었어? 라는 느낌이었고 게다가 하정우가 주연이야? ?? ?? 이라는 기분이었습죠. 게다가 시간이 갈 수록 입소문이 거세지니 안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래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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