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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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

[롤러코스터] 배우는 배우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14일

대세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아 보러갔던 롤러코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선한 시각을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은 기대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일본 작품들을 좋아함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평점을 보니 역시나...... 배경이 일본이기도 하고 메인 히로인(?)이 일본 여성으로 일본 영화를 보는 느낌이 강한데(특히 택시 비행기 변환은 ㅎㄷ) 이게 군데군데 템포가 엇박자라는 느낌이랄까.... 분명 아이템도 좋고 구조도 괜찮아 보이는데 모아보면 좀 아쉽습니다. 중반의 반복은 의미도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확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많이 보진 못한 얼굴들 보는 재미는 있었네요. (배역보다보니 중앙대 사람들이 꽤 많네요;;) 개과천선(?)에

<더 테러 라이브> 테러범 만드는 사회

<더 테러 라이브> 테러범 만드는 사회

[리뷰] 막다른 길에 내몰린 노동자의 "꿈틀거림" 하정우 주연의 누적 관객수가 500만을 넘었다. 2013년 영화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설국열차 현재 800만). 그런데 눈길이 가는 점은 이 영화가 현재 보다 평점이 더 높다는 데 있다(18일 네이버 기준, < 설국열차> 8.0 8.36). 물론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두 영화 모두 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평점에 참여한 결과라는 점에서 꽤나 흥미롭다. 그렇다고 여기서 와 의 우열을 논하자는 건 아니다. 단지 가 관객들에게

롤러코스터(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롤러코스터(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색채 속으로|2013년 10월 17일

감독: 하정우 출연: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 최규환, 김기천, 김병옥, 강신철, 김성균, 고성희, 손화령 개봉: 2013. 10. 17. 오늘 개봉한 코미디 영화 '롤러코스터'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 티켓파워가 가장 센 배우인 하정우가 처음으로 각본 및 감독을 맡은 영화라서 기대를 좀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욕심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네요. '롤러코스터'의 대부분은 비행기 실내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지루하지 않게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데, 하정우 감독은 얼마 전 출연했던 '더 테러 라이브'가 그랬듯이 짧은 쇼트를 나열하여 편집하는 방식으로 등장인물의 움직임 없이도 화면에 생동감과 긴장감을 주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더 테러 라이브'는

[Review] 하정우 감독의 '롤러 코스터'

[Review] 하정우 감독의 '롤러 코스터'

Floyd 의 음악 이야기 |2013년 10월 15일

영화는 수많은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한 편의 종합예술이다. 그 속에는 영화를 빛낸 훌륭한 배우가 있고, 배우의 연기를 더 빛나게 해준 음악이 있다. 영화를 보고 돌아선 뒤에도 은은하게 감도는 음악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금 그 영화를 추억하게 하는 무의식의 배경이다. 수많은 영화와 배우들 중에서 자기만의 색깔과 다부진 연기로 연기자를 넘어서 제작자의 길을 시작해 가고 있는 하정우, 영화 ‘롤러 코스터’ 개봉이 10월 17일로 다가왔다. (중략) 영화 [롤러 코스터] 속 음악주연배우 정경호, 한성천, 최규환, 이지훈, 고성희 등과 친분이 있는 많은 지인들이 카메오로 참여해준 영화 [롤러코스터]는 영화 속 영화 [육두문자맨]을 통해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정경호 분)를 비롯해 독특한 성격의 승무원들과 기상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