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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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한국).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한국).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0206 @ CGV 압구정 alone 범죄, 드라마 | 한국 | 133분 | 개봉 : 2012.02.02 | 감독 : 윤종빈 | 주연 : 최민식(최익현), 하정우(최형배) | 청소년 관람불가 솔직한 이야기를 하나 해야겠습니다. 사실 2010년에도 밀린 영화의 감상을 다 쓰지 못하고 통째로 2010년, 2011년의 영화감상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면서 블로그 운영이 매우 미흡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고 2012년에는 보는 영화마다 글을 다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그렇지 못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영화입니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썼으면 벌써 써야 했던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러브픽션_공효진, 하정우

러브픽션_공효진, 하정우

OC | One Cré.ditive|2012년 5월 12일

모두가 이 영화를 보고와서 재밌다고 했다. 보러 가자고 했을땐 모두가 봤다고 보라고만하니, 시간이 흘러 영화 상영이 끝났을때, 혼자 볼 수 밖에_ (ㅡㅡ^) 토요일 아침 한적한 길가를 터벅터벅 걸어 일찍 가게로 나와 빵집에서 사온 샐러드와 빵과 데자뷰를 책상위에 어지럽게 꺼내놓고, 느긋이 다운버튼을 눌러 재생하여 보았다_ 큰 웃음을 자아낸. 몽글몽글한 영화_ 참. 뭐. 혼자 봐도 재밌구만_ 오늘 하루 종일 몽글몽글몽글몽글 모드_ 닷. 젠_

시간- 김기덕

시간- 김기덕

달콤한 인생|2012년 4월 26일

예전에 김기덕이 만든 영화에 열광하던 시절에. "수취인 불명"이라는 영화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영화 후반부에는 내내 욕만 했던 기억이 난다. 나에겐 적어도 평범한 장면에도 뭔가 속을 울렁거리게 하는, 영화속에서 무언가 불쑥- 튀어나올것같던 영화였다. 여튼. 이 영화는 겉표면으로 보기에는 흔히 말하는 "러브스토리"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멜로는 아니였다. 멜로보다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즉, 사랑의 아름다움보다는 그 속에 감춰져있는 치명적인 독(毒)을 말하고 있다. 줄거리를 간략히 말하자면, 성현아와 하정우는 2년동안 연애한 평범한 커플이다. 성현아는 하정우에게 자신에 대해 지루한 권태를 느낄까봐 두려워 한다. 새롭지 못한 자신을 원망한 성현아는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성형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