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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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2013)

더 테러 라이브(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5일

2013년에 김병우 감독이 만든 스릴러. 베를린에서 각각 주조연으로 나왔던 하정우, 이경영이 출현한다. 내용은 불미스러운 일로 마감 뉴스에서 하차하여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전 국민 앵커 ‘윤영화’가 생방송 진행중 이상한 청취자로부터 한강 다리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아 장난전화로 알고 끊는 순간, 진짜 마포 대교가 폭발하자 마감 뉴스 복귀를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은밀한 거래를 시도하고서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추가로 설치한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협박하는 테러범과 거기에 휘말려 자신의 목숨은 물론이고 사회적 지위, 명성, 사랑하는 연인까지 전부 다 위협을 받게 된 앵커의 수화기 너머 대립

더 테러 라이브 - 오랜만에 긴장을 제대로 하게 만든 상업영화

더 테러 라이브 - 오랜만에 긴장을 제대로 하게 만든 상업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5일

솔직히, 이 영화는 초반부터 잡음 덩어리였습니다. 예고편이 게임을 표절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작작으로 선정되면서 영화제가 너무 팔리는 영화로 밀어불이는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논란은 논란이지만, 영화가 찍으면서 이런 문제만 일어난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도 괜찮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전혀 다른 방향에서 접근이 되면 아예 안 고를 수도 있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전 수직 배급 구조와 그 배급력, 그리고 이로 인한 독점 문제에 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문제는 따로 다뤄야 할 정도로 상당히 깊고 오래된 문제이기 때문이죠. 이 문제는 국내 영화 시스템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실시간 테러극의 묘미

더 테러 라이브, '하대세' 실시간 테러극의 묘미

ML江湖..|2013년 8월 2일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이 독점 생중계 된다!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내가 터뜨린다고 했죠…?”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신고하지마.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언론사 건드려 봤자 좋을 거 없어!”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

더 테러 라이브

더 테러 라이브

InstANt Talk|2013년 7월 31일

귀 테러 라이브 스크린 속 폭탄이 터지고,뒷자석 애 울음이 터지고,관객들 은 짜증이 터지고. --------------------------------------------------- 걸음마도 못뗀 애를 데리고 15세 이용가인 스릴러영화를보러오신분 덕분에 중간중간 짜증이 났지만, 영화자체는 재밌게 봣습니다.배우적인 면에서 정리하자면 사실 하정우 원맨쇼에 가깝지만공간과 CG,연출기법을 통해 전달하는 범위가 넓기에 폰부스같은영화보단 갇혀있다는 느낌은 부족했습니다만,. CG가 가장 어색한게 보일때가 실제촬영상과 클로즈업으로 쓰이는 경우인데,이걸 원근샷 위주로 사용해서 더 자연스러워 보이게 잘 사용했네요, BGM과 화면을 적극 활용한 긴장감유지와무엇보다 현대사회에 대한 풍자부분이 매우 노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