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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2013)
시종일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다.스크린 안과 밖에서 동일하게 흐르는 시간과 주인공과 관객에게 동일하게 노출되는 단서와 사건의 전개가 집중과 몰입을 돕는다.무엇보다 주인공 역을 맡은 하정우는 홀로 진행되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 절망과 분노를 대단히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다. 다만, 사회적 부조리에 저항하는 약자의 분노가 지나치게 직접적이고 단선적이며그 해결도 좁은 방안에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또다른 어느 개인의 노력으로만 풀어가려 한다는 점에서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갈등이 소수 불만세력의 테러행위로 국한될 수 밖에 없었고사회 일반의 공감을 얻기도, 영화가 보여주는 해법 이외 다른 방법을 고민할 여유조차 없게 만들었다.테러범이 제시한 요구가 극 중은 물론 극 밖에서도 공감을 얻지 못하고 관철

더 테러 라이브 The Terror Live, 2013
더 테러 라이브 The Terror Live, 2013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이다윗 한국 | 스릴러 | 2013.07.31 | 15세이상관람가 | 98분 이모랑 본 더 테러 라이브 거의 20년만에 영화관에 가본다는 이모말에 한번 찡해지고, 그리고 신기했던 마산터미널의 롯데씨네마. 이렇게 좌석앞마다 선반겸 탁자가 있다니. 그리고 너무 좌석도 넓어서 깜놀했다는. 좀 옛날 영화관 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그래도 넓고 크고 선반까지 신기했던 영화관. 더 테러 라이브. 별 기대없이 봐서 일까. 하정우 처음에는 그저 속물같은 앵커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면서 그가 정상이고 그 나머지 이경영이나 국회의 인물들이나 몇몇 경찰들이나 사람 헉하게 만드는 속물들. 인간이하였음을.. 하정우

더 테러 라이브, 호빗,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2013) 감독 : 김병우 출연 : 하정우(윤영화), 이경영(차대은) 정보 : 2013-07-31 개봉 / 97분 거진 반년 남짓 영화와 멀리하다가 우연찮게 극장에서 보게된 영화가 바로 이 작품. 워낙 갑자기 보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사전지식없이 만나게 되어서 더 값진 영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하정우 라는 배우 역시 이후 처음이었다는 사실도 덧붙여서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작품은 헛점이 많은 영화다. 하지만 재밌다. 정말 재밌다. 개연성이 무너지는 몇몇 장면들과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머리를 갸우뚱하게 되는 전개들로 인해 나중에 가만히 곱씹어 보면 볼수록 헛점들이 많이 튀어나오지만 정작 영화를 볼 때만큼은 그런 생각을 못
범죄와의 전쟁, 파파로티, 연애의 온도, 신세계
봤다. 한국영화 밀렸던 거. 범죄- 최민식의 신들린 연기, 파파로티 예쁜 이제훈밖에 볼 거 없다. 한석규 조금씩 빵 터지게 하는 연기적 코미디가 있긴 하지만 너무 일관성이 심해서 오바처럼 보이기도 한다. 브리티시갓탤런트와 그 핸드폰세일즈맨을 떠올리게 하는 식상한 네순 도르마, 외부상황으로 급작스럽게 그것도 영원히 좌절된 천재 선생의 꿈이 제자에게 투영된다는 것에 노래하는 꼭 비장하게 죽어나가는 조폭조연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진웅?인가?의 또 경남조폭의 등장 자체에는 실소 그러나 언제나 어울림), 식상한 콩쿠르와 더 식상한 순위가 의미가 없는 주인공만이 콩쿠르 이따 위. 연애의 온도 - 그래서 또!!!?????!!! 신세계 온갖 갱스터영화의 잡탕이지만 역시 황정민과 최민식. 이정재의 댄디함. 초반의 발음까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