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포스트: 501|아이템:코미디(298)
Tags

Posts

501 posts
"Snatched"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Snatched"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7일

이쯤 되면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사전 정보가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로마의 휴일" 포스터들입니다.

"로마의 휴일"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6일

솔직히 지금 포스터를 소개하셤서도 사람들 속이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묘하기는 합니다. 이름을 가지고 낚시 하는게 저는 아닌데 죄책감이 느껴지기는 해서 말이죠. 정말 이걸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앵커맨

앵커맨

DID U MISS ME ?|2017년 8월 2일

프랫 팩 올스타전. 사실 영화의 얼굴을 맡은 윌 페럴보다도,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에 대한 애정으로 본 작품이기도 하다. 스티브 카렐은 역시 어리숙한 게 제맛인데, 어째 이 영화에서는 어리숙한 걸 아득히 뛰어넘어 그냥 '총망라된 인간의 모든 개념' 따위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강아지 같아서 그게 또 귀엽기도. 폴 러드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에서 더 쑈킹했었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만만치 않다. 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을 데려다가 수퍼 히어로로 만들었는지, 마블이 놀라울 따름. 지금의 주드 애파토우 영화들이 그렇듯, 비록 아담 멕케이의 영화긴 하지만 이 영화 역시 전형적인 프랫 팩 영화다. 진작에 졸업했어야할 사춘기와 철없던 시기를 아직도 마음 속에 품고 사는 남정네들의 이야기. 중

성스로운 영화 [리틀 아워스] (2017) 트레일러

성스로운 영화 [리틀 아워스] (2017) 트레일러

중세시대 수녀가 욕질하고 섹스하며 쌍욕하고 마녀굴에 들어가기까지 하는 영화. 극단적인 전개에 몹시 당황해서 커피를 뿜었음. 역시 미국맛. 하지만 간간히 영국맛도 느껴집니다. 중세코미디 아니랄까봐 몬티파이썬에 영향을 받은 듯 한 점에서 영국맛이 느껴지지만, 하지만 격조를 무너뜨리는 쿨함이 듬뿍 들어간 블랙코미디 경향이 심한 점은 미국맛임. 조반니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씨발 이게 뭐야, 뭐 이딴 게 있어" 라며 뒤적거리니 중세고전소설이라 데꿀멍. 종교와 성욕을 풍자한 소설이라고 해요. 엄청 오래전에 쓰인 소설이라 오랜 후가 지나서 셰익스피어가 이 소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작가의 변태성은 공유되는 걸까 종교관련 학과에 들어갔던 네링님의 분석이 시급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