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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The Man Who Invented Christmas, 2017)>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메이킹 필름,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고, 주인공은 작가의
-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메이킹 필름,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고, 주인공은 작가의 비밀 서재를 열어준다 장르 : 드라마, 코미디2018년 1월 개봉 예정 감독 : 바랫 낼러리출연 : 댄 스티븐스 / 조나단 프라이스 / 크리스토퍼 플러머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소재로 한 대중문화 콘텐츠는 수없이 많다. 권선징악, 사랑, 나눔 등을 주제로 하기에, 안전한 계도적 성탄절 스토리로 자리 잡아 왔던 것이다. 하지만 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찰스 디킨스의 ‘산고(産苦)’를, 소설 속 인물 스크루지 관점에서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판타지
청년경찰
....... 말할 게 많지만... '말해 뭐해'라는 느낌. 결론적으론 재밌었다. 일단 오락성이 매우 짙다. 하지만 약간의 변주를 통해 지루함을 교묘하게 피해도 스테레오타입은 피하지 못했다.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이는 참된 젊은 이라는 생각과 젊은이들은 죄다 어설프기 마련이라는 스테레오타입들이 존재한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로 유연성을 가지지만, 그 시기를 막 지난 사람으로서는 이 개그를 보고 웃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모를 기분이 들었다. 사실 작품 내 교묘한 비하. 그게 산재해있다. 젊은 이들이 불의를 보고 못 참아서 규정을 마구 어기거나 어설픈 것은 그렇다치고, 현직으로 있는 경찰들은 모두 딱딱해서 자력으로 살아있는 사람을 못 구해낸다는 결론을 도출해내기 때문이란

부라더
포스터와 예고편만 보곤 '전반전의 코미디 + 후반전의 감동' 공식으로 제조된 또하나의 그냥 그런 충무로식 일회용 코미디 영화인 줄 알았다. 근데 막상 보니 진짜 그 공식에 따라 만들어진 영화가 맞아 황망 했음. 다만 그런 반전이 있었을 줄이야... 열려라, 스포천국! 코미디 영화로써만 본다면 그리 뛰어난 영화는 못 된다. 일단 뮤지컬을 원작으로 삼아 리메이크한 영화 답게, 전체적인 씬과 시퀀스 구성들이 모두 연극적으로 느껴져 때때로 영화를 보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단막극을 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심지어 코미디는 좀 심각한데, 영화를 중반까지 보다가 은연 중에 혼자 깨달은 게 있었다. '내가 이 영화를 절반 이상 보고 있는 지금까지 한 번도, 피식이라도 웃은 적이 없구나'하

화촉귀(火燭鬼.1989)
1989년에 우마 감독이 만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용은 경극 촬영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배우들이 비운의 죽음을 당한 뒤 그로부터 30년 후. 방송실에서 아나운서로 일하는 나이 많은 사촌형인 마포후와 같이 살던 소방대원 아건이 불난 집에서 사람을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휜옷 입은 여인을 구출해서 나왔는데 그게 실은 사람이 아니라 위패였고. 정확히, 30년 전에 화재로 사망한 경극 여배우 아령 귀신으로, 아건에게 반해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독립적인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표가도 2가 본래 제목이 되고 화촉귀가 부제가 됐다. 우마, 종진도 등의 출현 배우가 겹치고, 산 사람과 귀신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TV가 산 사람과 귀신이 나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