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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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1996

DID U MISS ME ?|2021년 7월 26일

자신이 사랑해마지 않는 두 도시, 뉴욕과 파리를 오가며 이어낸 우디 앨런의 영화. 여기에 짧긴 하지만 베니스도 추가요. 그렇다고 처럼 배경이 되는 도시의 지역색을 아예 영화의 핵심 주제로 끌고들어온 영화까지는 아니다. 물론 뉴욕과 파리, 베니스의 풍광 모두 아름답게 그려지지만 의 파리에 비하면 그저 배경일 뿐. 영화는 결국 또다른 우디 앨런식 부드러운 막장 드라마이고 귀여운 소동극이며, 물결치듯 쏟아져내려오는 수다 한마당이다. 캐릭터 야바위를 하겠단 포부가 초반부터 명백하게 드러난다. 내레이션을 통해 주요인물로 소개되는 인물만 해도 벌써 열명이 넘어가는데, 그들 간의 관계 역시 대단히 복잡하거든. 단순한 부모 자식 간의 관계로 끝나는 가

크리스마스 연대기 - 두번째 이야기

DID U MISS ME ?|2020년 12월 14일

이 영화의 전편인 1편을 좋아했었다. 그 때 다들 의아해 하며 내게 물었지, "너 이런 유치한 것도 좋아해?" 뭐... 적당히 유치해서 좋았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어쨌거나 1편이 내 마음을 끌었던 것은 가족주의적 메시지를 정갈하면서도 파워풀하게 표현해내는 그 영화의 연출이었고, 무엇보다 타이틀 롤 커트 러셀의 마법같은 힘이었다. 아니, 정말로 1편에서의 커트 러셀이 너무나도 개쩔어서 보는내내 그냥 두 손 두 발 다 든채 항복할 수 밖에 없었다니까? 그런 반면 이번 속편은 여러 의미에서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약 125년 동안 흘러온 영화의 역사에서, 수많은 '2편'들이 같은 이유로 몰락해가는 것을 우리는 이미 보았다. 바로, 전편의 성공에 경도되어 규모를 늘리는데에만 몰두하는 것. <크리스마스 연

"Snatched" 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Snatched" 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9일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아는 것은 이 영화에 배우로 에이미 슈머가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묘하게 날므대로 매력이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약간 뒤틀린 느낌이 있는 배우중 하나이죠. 이 외에 골디 혼도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더 기대를 하게 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죠. 물론 에이미 슈머가 나오고 있는 이상 이 영화는 본격 코미디물 외의 모습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죠. 일단 나름 궁금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적당히 웃기네요.

"Snatched"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Snatched"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7일

이쯤 되면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사전 정보가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