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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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out 김동한 in
한두 시즌 반짝 잘 써먹었던 돡쑤엉배를 처분하고, 김동한이라는 예비군 1년차 유틸리티 내야수 영입. 이거 뭐 엠바고가 이따위로 걸린건지 협상 타결이 이제서야 된건지 18기 경기가 있는 날에 18시 50분 기사가 뜨는건 뭔지;; 반대로 해석하면 이번 트레이드의 주체는 감독이 아니라 후론트 쪽이라는 해석도 가능할거고... 여튼 뭐 피지컬도 그렇고 8라운더라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큰 기대를 하기는 좀 곤란하겠지만, 그래도 제발 조... 아니 정훈을 각성시키든가 처분할 계기가 되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안생기는건 아님. 아무래도 이여상과 경쟁을 하게 될텐데 아무래도 노카트-고퐁퐁 트레이드나 정재훈 태업이라든지 여러모로 돡런트에 당했던 바가 있는터라 이 틀드를 기회로 기울어졌던 저울추가 균형쪽으로
로즈 트레이드보다 더 놀라운 건 인디애나의 움직임이다
어제 일자로 데릭 로즈가 닉스로 트레이드 되었다.뉴욕은 만기 계약이라 한번 도박을 해볼만한데다 칼데론 계약을 털어낸 것이 좋은 점이고 (하지만 대부분 팬들은 플랜A 콘리, 플랜B 티그를 원했겠지.) 아쉬운 점은 로빈 로페즈와 그랜트를 둘 다 보낸 점일 것이다. 로로는 계약 상태도 좋고 플레이 스타일 상 필요한 자원이어서 포르징기스 5번(지난 시즌에도 시험해본바 있다)이나 추가 빅맨 영입이 실패할 경우 두고두고 아쉬워할 수도 있다. 그랜트 또한 루키가드로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터라 그럭저럭 공수에서 써먹을 수 있고 싼 가드 자원은 샐러리 이상으로 팀에 도움되는터라 이부분도 아쉬운 부분이다. 시카고는 결국 칼을 빼들었고 로로는 노아, 가솔 등 이탈을 대비할 수 있고 그랜트도 써먹어 볼 만한 자원이다.물론
서동욱 무상 트레이드
무상 트레이드라...-_- 보통 그건 퍼주기라고 하지 트레이드라고는 안 할텐데,... 서동욱은 이제 팀에서 잉여자원임. 몇 년 전에는 아직 포텐이 남은 만능 재주꾼이었다면 이젠 포텐도 딱히 없는 이도저도 아닌 노망주니까. 보내는 건 아무 문제 없는데(2군에서 끌어올린 내야수만 몇이냐 대체) 아무리 그래도 무상이라니...그냥 페이롤 절감 말고는 아무 의미도 없는데 그 페이롤도 겨우 5천 얼마 아니던가. 진짜 의미가 없네. 로스터 비우기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나중에 기아한테 뭐 받을때 깎아주기로 약속이라도 받았나....
김대우-채태인 트레이드
....그게...뭐라고 해야할까....대체 왜.......싶네요. 딱 잘라 말해서 현재 선수 가치만 말하자면 채태인이 훨씬 더 큽니다. 그렇게만 보면 넥센이 이득이어야 하긴 하는데..... ........별로 필요 없는데. 아니 진짜로. 채태인이 좋은 선수고 클래스가 있긴 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지금 넥센에 채태인이 왜 와? 그것도 향후 불펜의 중심축 중 하나가 되어야 하는 김대우를 주면서까지 데려올 선수냐? 하면 전혀 아닙니다. 그야 넥센의 1루가 지금 무주공산이긴 하지만 일단 윤석민이라는 대체자가 있고 그 외에도 사실 1루야 써볼만한 얘들 많습니다. 홍성갑도 써봐도 되고 외야 경쟁에서 밀려난 녀석들 일단 써봐도 되고 하다못해 이택근 써도 됩니다. 그렇다고 채태인이 딱히 거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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