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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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뱅, 잠시 안녕.
오늘 오전 뉴스에서 박뱅이 미네소타 트윈즈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이제 정말 가는구나 하니까 맘이 쓸쓸하다. 엘지 시절, 그렇게나 만년유망주로 팬들의 속을 긁음에도 노력을 너무 열심히 하는데 안 터지니까 본인이나 팬이나 다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다. 야구를 쉬는 월요일에도 굳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그것은 지금은 내자(內者)가 된 이지은 씨와 교제를 하고도 꾸준했다고 한다. 이택근이 엘지로 왔을 때는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며 야구를 그만둬야겠다고 울기까지 했다는데... 일생일대의 트레이드. 당시 엠팍에서는 한 팬이 심수창은 몰라도 박병호는 왜 주는거냐며 무능한 엘지 프런트를 까다가 팬들에게 분탕종자라고 조리돌림을 당했는데 지금은 그 글이 성지가 되어버렸다. 아련한 기억... 나는 박뱅의 팬
불펜 트레이드의 필요성
1. 전문 지식 전혀 없는 일개 팬의 입장에서 최근 넥센의 경기를 보고 있자면 가장 필요를 느끼는 게 바로 불펜 트레이드. 2. 지금 넥센의 가장 큰 문제는 투수진 전체의 나이가 너무 양극화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외노자 둘은 예외로 두더라도 송신영, 마정길 같은 30대 후반의 거의 선수생활 끝물인 노장들이 위에 있고(2군엔 이정훈이나 정재복도 있다) 그 다음 손승락 정도가 있으며 중간이 뻥 뚫린 다음 한현희 조상우 같은 야잘잘 콤비가 있으며 그 다음에 완전 쌩판 초짜인 하영민, 이상민, 김동준 등등이 있다. 아 그래 중간에 룸레기가 있긴 한데 이놈은 인성문제가 너무 큰데다가 기복도 너무 심하다. 뭐 중간에 이놈저놈 더 있지 않냐고? 있긴 있는데 군대 갔거나 문젠 발전이 없거나 매우 더디고 실력이 늘지를
[야구] 트레이드 이야기.
개인적으로 트레이드는 좀 활발하게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드 자체는 언젠가는 일어 날 일이라고 보고 .. 그래도 롯데팬 입장에서 보면 검증된거 없는 포텐셜 만땅 선수에 장성우+하준호는 좀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 롯데쪽.. 아는 분만 .. 1.하준호.김민하도 잘크고 김대우도 있고 나중에 전준우 복귀하면 자리없을것 같아서 버린거 같은데 ... 2. 최대성.드렇게 아끼던 놈을 방출. 사실 이제 포기할때도 되엇지.. 최대성은 참 애증이 넘치던 선수인데 .. 제발 가서는 좀 제구좀 잡아주기를 ... 3.장성우. 처음든 생각은 이제 갈마충분들은 누굴 빨까 하는거하고 이제 이종운은 갈마의 적이 되겠군 하던거 ... 근데 강민호 부상이 오면 올시즌 내년시즌은 어떻게 보낼지? 네임밸류 자체
KT와 롯데의 4:5 트레이드 - 투자 안한 구단이 치르는 대가
관련기사 뭐 제가 야구에 대해 그리 잘 아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일희일비하는 사람이지만 딱 든 생각은 세 가지입니다. 당장 든 생각 1 - 불펜이 붕괴된 롯데 + 팀 운영 자체가 안 되는 KT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당장 든 생각 2 - 키포인트는 박세웅과 장성우. 당장 든 생각 3 - 그런데 저 정도 받아와서 KT가 다른 팀에 견줄만한 전력이 되나? 자. 일단 구성을 살펴보면요. KT는 박세웅, 이성민, 조현우가 투수입니다. 안중열은 포수고요. 롯데는 장성우와 윤여운이 포수(장성우는 1루수도 본다지만 그건 일단 제외.) 그 다음에 이창진이 내야수, 하준호가 외야수, 최대성이 투수입니다. 그런데 저 중에 확실한 주전감은 박세웅과 장성우 정도입니다. 따라서 키포인트가 박세웅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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