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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채태인 은퇴
삼성 왕조를 지탱하던 중심타선은 이미 모두 팀을 떠나거나 은퇴를 한 상황.그 중 유일하게 내가 아직도 애정을 갖고 있던 채태인 선수의 은퇴 기사가 오늘 떠있네요. MLB에서도 주목했을 정도의 재능을 갖고 있으며, 바카라로도 돈을 따서 업주가 그만 오시라고 메일을 보낼 정도의 도박사. 서용빈이 정점인줄알았던 1루 수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 날렵한 필딩. 송구 병신인 김상수와 박석민 때문에 고생도 많았고... 이상한 선수가 많았던 삼성이지만 특히나 이상했던 선수.삼성팬들이 온갖 별명을 다 붙여주었지만, 결국 내 머리속에 남는 표현은 '이상한 새끼' 규정타석에 미달되긴 했지만, .381의 타율을 쳤던 해도 있고(2013).거포의 이미지가 있긴 한데 20홈런을 친 적도 없으며,삼성 팬이라면 이가 갈리는 니퍼
김대우-채태인 트레이드
....그게...뭐라고 해야할까....대체 왜.......싶네요. 딱 잘라 말해서 현재 선수 가치만 말하자면 채태인이 훨씬 더 큽니다. 그렇게만 보면 넥센이 이득이어야 하긴 하는데..... ........별로 필요 없는데. 아니 진짜로. 채태인이 좋은 선수고 클래스가 있긴 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지금 넥센에 채태인이 왜 와? 그것도 향후 불펜의 중심축 중 하나가 되어야 하는 김대우를 주면서까지 데려올 선수냐? 하면 전혀 아닙니다. 그야 넥센의 1루가 지금 무주공산이긴 하지만 일단 윤석민이라는 대체자가 있고 그 외에도 사실 1루야 써볼만한 얘들 많습니다. 홍성갑도 써봐도 되고 외야 경쟁에서 밀려난 녀석들 일단 써봐도 되고 하다못해 이택근 써도 됩니다. 그렇다고 채태인이 딱히 거포도

삼성, 채태인 살아나야 ‘AS 우승’ 넘본다
삼성이 극적인 승리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펼쳐진 아시아시리즈 예선 마지막날 경기에서 대만 퉁이에게 5:4로 승리했습니다. 대회 규정에 의거해 아웃 카운트 하나만 내줘도 A조 2위로 밀려나 힘겨운 상대인 일본 라쿠텐과 준결승전에서 만날 수밖에 없었던 연장 10회초 2사 후 대타 우동균의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결과는 신승이었지만 경기 중반까지 삼성이 더 많은 점수를 뽑아내며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3회초와 4회초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1회초 2사 만루, 2회초 2사 2루, 3회초 2사 3루, 4회초 2사 2루, 6회초 2사 1, 3루 기회를 모두 잔루로 기록했습니다. 경기 시작 이후 6회초까지 무려 5번이나 득점권에 주자를 남겨 놓고 이닝을

삼성 상승세의 원인?
1. 여름이어서 2. 여름이어서 3. 여름이어서 ?????????// 아니다. 아니.. 어쩌면 반은 맞다. 여름되면 체력이 떨어지고, 정신력은 떨어지고, 부상자가 속출하니까.. 그 여름되기전에 매번 부상으로 떨어져 나간게 채태인.. 삼성은 6월 19일부터 치고 올라갔다. 그이전에는 여름이었음에도.. 치고올라오지못하고.. 5,6위 왔다갔다.. 하지만, 그것아는가? 6월 16일날... 그가 내려갔다. 그리고 삼성은 1위(잠시적이지만..)를 찍게 되었다. 그이름은 바로.. 언제나 부상을 달고 다니는 채태인........ 단순히 우연이라고? 작년 그가 올라오기전 여름성적과 그가 올라온후의 여름성적을 비교해보면 알것이다. 그가 올라오기전 성적 15승 7패.. 그가 올라온 후 1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