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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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야구] 31일 트레이드
- 94년생 군필 내야수를 받으면서 87년생의 저물어 가는 투수를 넘겨 준, 어떻게 보면 개이득 소리가 절로 나올 수도 트레이드지만 늘 이야기하다시피 트레이드란 건 그 결과가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모르는 거죠. 가깝게는 트레이드 첫 해 이명기와 김민식을 넘겨 받은 기아가 그야말로 희희낙낙했었지만, 올해까지 온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전혀 달라져 있는 것처럼. 그런 의미에서 트레이드는 최소 3년은 지난 후에 봐야 승패를 알 수 있다고 봅니다. - 같은 1차 지명 잔혹사 루트를 타던, 1년 먼저 지명 받았던 투수인 김태훈이 올해 날아다니는 걸 보며 문광은도 혹시... 라며 행복회로를 돌려 보면 이들도 퓨처스에서의 참담한 결과물을 보며 한숨만 내쉬던 판이긴 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예정된 수순이었을지
보스턴<-->캡스 트레이드에 대해
# 아침에 NBA를 관통하고 있던 드라마 중 하나의 결말이 나왔습니다. 언해피 소식이 나왔던 어빙의 소속팀인 캡스와 지난해 ECF에서 캡스와 맞붙었던 셀틱스 사이에 트레이드가 성사된 것이죠. 골자는 이렇습니다. 캡스 get: 아이재이아 토마스(이하 아톰), 제이 크라우더, 지지치, 2018년 1라운드 브루클린 넷츠픽 셀틱스 get: 카이리 어빙(이하 어빙) # 저도 처음에 트레이드 소식을 접했을 때는 넷츠픽? 그것도 비보호로? 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넷츠픽은 셀틱스가 가진 자산 중 가치가 높은 축에 속했던 픽이었고 그것을 탐냈던 많은 GM들이 에인지에게 전화를 걸어 트레이드를 타진해왔을정도로 가치가 높았던 드래프트 픽이었죠. 플옵에서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던 공격 에이스를 내준 것과 혜
빌리장석이 또..
요즘 병살이나 땅볼만 치는타윤석민을 팔고 궁내 체고의 씽카볼 투수와 이름은 같은 정대현과 아직 미지수인 서의태를 받아온다. 병살머신과 퐈이아의 트레이드.. 뭐 어느쪽이든 잘되었으면 좋겠지만, 이거도 나름 굉장한 트레이드군요. PS: 하긴 최진행 받고 투수 내주는 것보다는 이득이겠지.
롯데 김건국의 2016년 KT 퓨처스 기록 (문제점 위주)
이 선수는 2014년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에서 KT로 팀을 옮겼습니다. 본명은 김용성인데 2014년 6월에 김건국으로 개명했죠. (세울 건建자에 판 국局, 야구판을 새로 세우겠다는 의지!!! 양의지!!말고 그냥 의지!!!) 그렇지만 계속 퓨처스 경기만 나섰고 1군 등판 기록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퓨처스 기록이 그렇게 좋진 않아요. 올해 스물아홉이고 내년에 서른인 선수기도 하고요. 이 포스트에선 롯데 선수가 된 김건국의 작년 월별 기록과 문제점을 풀어봅니다. 시즌 전체 기록과 장점에 대해선 다른 포스트[클릭]를 참조하세요. 2016년 퓨처스 기록 (월별) 4월 이닝 6 1/3 승리 1 패전 1 홀드 1 세이브 0 방어율 7.11 피안타율 0.321 5월 이닝 9 2/3 승리 1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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