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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해리하우젠 : 특수효과의 전설 - 영화의 업적은 영원하리
솔직히 그렇습니다. 마구 달렸고, 마구 달렸습니다. 이번주는 확실히 간단히 않은 주간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놀라운 주간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특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해리하우젠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어 왔기 때문에 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결국에는 한 번쯤 이런 작품을 봐야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봤죠. 그럼 시작합니다.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아실 겁니다. 어느 순간 이전에는 영화에서 컴퓨터가 거의 사용이 되지 않았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이 지났을 때, 짠 하고 영화에서 컴퓨터 효과가 미친듯이 등장을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공식석상에는 쥬라기공원을 들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PiFan 2012]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Safety Not Guaranteed,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7/22/a0025621_500acec9df2dd.jpg)
[PiFan 2012]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Safety Not Guaranteed, 2012)>
제목만 얼핏 보면, 좀비가 떼로 나올 것 같다. 이라니. 거기다 '조금 괴상한 슈퍼마켓 직원 케네스. 그에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라는 카탈로그의 소개글도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주말의 시작에 끄악대는 영화를 보러 가는 게 정신 건강에 과연 좋을 것인지 심히 고민했다. (결국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허둥지둥 택시까지 동원했다.)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은 영화 속 신문의 구인 광고에 등장하는 문구이다. 요컨대 시간 여행에 함께할 사람을 구하는데, 각자의 몸은 각자 지키자는 것. 이를 취재하기 위해 기자와 인턴 둘이 길을 나서는데, 이 시점에서도 언제 나올지 모른 좀비와 급 시간 여행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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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두 배우를 위한 영화제를 같은 날짜에 개최해 보자. 한곳의 멀티플렉스에서 열리는 것이 불가하다면 가급적 두 영화제가 열리는 극장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겠다. 그리고 같은 날 같은 시간, 즉 동시에 두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라쎄 할스트롬 감독의 영화 를 필름으로 상영한다면 참으로 멋진 일이 될 것이다. 줄리엣 루이스가 아쉬워하겠지만 그녀도 가만있지는 않을 것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2012 관심작과 관람예정작.
올해 pifan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예매상태가 쾌적하고 빠르더군요. 사람이 적게 몰린건지 서버를 늘리거나 관리를 잘한건지.. 전자라면 시간을 오후 2시로 옮긴 게 신의 한수? 오죽하면 내가 지금 피싱사이트를 잘못들어와있나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무리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쉬엄쉬엄 보는 일정으로 짠 13편 5일간의 일정. 그리고 위 작품들을 포함한 관심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블로그에 처음 혹은 근래에 오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A그레이드 : 감독 또는 배우를 엄청 좋아해서 작품은 무조건 챙겨보거나 시놉시스가 완전히 취향 직격이라 필견해야 할 영화 B그레이드 : 끌리는 구석이 있는 작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