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케다카시

포스트: 11|아이템:미이케다카시(11)
Tags

Posts

11 posts

오렌지 (オレンジ , 2015년 12월 12일 일본 개봉)

덕후|2020년 8월 23일

오렌지(オレンジ )주연 ; 츠치야 타오, 야마자키 켄토감독 ; 하시모토 미츠지로2015년 12월 12일 일본 개봉 현재와 미래를 잇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10년 후의 나에게 편지가 왔다' ​ 타카노 이치고의 만화 『orange』를 야마자키 켄토와 츠치야 타오를 주인공으로 실사화하여 2015년 12월 12일에 개봉한 영화 '오렌지'​월간 액션에 연재중인 타카노 이치코의 만화 『orange』. 러브스토리면서 10년 후의 자신에게서 도착한 편지라는 판타지 요소도 담긴 청춘 타임트래블을 소재로 한 원작 만화는 2015년 4월에 단행본 누계부수가 150만부를 돌파하였으며, 세계 9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많은 팬을 계속해서 낳고 있다. ◆ 오렌지 줄거리​고등학교 2학년의 봄. 어느 날 26세의

오디션, 1999

DID U MISS ME ?|2020년 3월 14일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나는 정말로 무서운 영화를 못 본다. 무서운 영화 뿐만 아니라 잔인한 묘사를 핵심으로 삼는 고어 영화도 못보고, 꼭 공포나 고어 영화가 아니더라도 불편한 이미지들을 나열하는 영화들 역시 기피하는 편이다. 이유는 언제나 그랬듯 그냥 내가 겁이 많아서. 때문에 이 영화도 평소의 나였다면 절대 안 볼 종류의 영화였던 것. 그러나 꼭 봐야만 하는 일이 생겨서 결국 봐버렸다. 일단 좆같은 건 사실이다. 뭐, 좋게 본 사람들도 많겠지만 어쨌거나 내 개인 취향으로는 참으로 좆같은 영화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존나 기괴하게 무서운 이미지들은 계속 펼쳐지지, 불편하고 심지어는 더럽게까지 느껴지는 묘사는 속을 또 거북하게 만들고, 여기에 막판 라면스프 마냥 첨가되는 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5 관심작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5 관심작들.

올해는 훌륭하게 관심작들 및 예매성공작 전부가 일본영화들로만 모였습니다.어느 해인가 관심작 글을 올렸더니 관심작[X] 일본영화[O]라고 태클 거신 분이 있었는데 올해는 당당하게(?) 일본영화 맞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억울하게도 그 해는 일본/중국권/기타 1:1:1이었는데!) 올해 특별전 중 하나는 소노 시온 감독전인데 덕분에 애타게 스크린에서 보고팠던 러브 익스포져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TT 길티 오브 로맨스와 올해 신작인 러브앤피스까지는 예매에 성공했는데, 리얼 술래잡기는 주말 편성이 안되서 실패..OTL 깜짝상영으로 등장하길 기대해봅니다..TT (그것 때문에 26일 포기하고 19일 강행군으로 러브익스포져를 몰았;;) 첫 소개할 작품은,미이케 다카시의 야쿠자..라고 하면 평이할텐데

[신이 말하는 대로/ 神さまの言うとおり]

소근소근 노트|2015년 5월 26일

후쿠시 소타 때문에 봤지롱. 미이케 다카시 감독 영화야 언제나 믿고 보지. 그런데, 후쿠시 소타가 주인공이니까. 아이고, 감사감사합니다. 다행히 잔인한 묘사를 많이 줄여서, 감독의 영화답지 않게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이야기 구조는 아주 간단한데, 영화에 등장하는 게임들도 어렵지는 않아서, 정말 재밌게 봤다. 그리고, 속편 나올 듯한 엔딩. 속편 나와라 나와라, 나오면 본다. 후쿠시 소타 넘 귀엽고. 응, 내가 후쿠시 소타 얘기 두 번 했나. 여튼, 후쿠시 소타가 주인공이라서 좋았다. 별점 OOOI (데이트 무비로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