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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곰 TED]를 보고

[19곰 TED]를 보고

멋진넘|2012년 10월 6일

나름 재기 발랄한 B급 영화 한편을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보았다. 처음 제목은 입에 붙는 19금 TED인줄 알았으나 실상은 19곰 TED 였다. 이 영화의 특징은 일단 미국식 유모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나름 화장실 유모와 함께.. 곰인형을 좋아해야 한다는 3가지의 환상적인 조합이 있어야.. 이 영화를 열광할 수 있다. 물론 덤으로 B급 영화라면 사죽을 못쓰는 사람이라면 + 점수를 줄 수 있는 배경도 있고 말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결구 B급 영화였다. 나름 뭐랄까 여기서 교훈을 찾고자 애를 쓴다면 몇가지 있을수 있으나 그것보다는 나름 코메디를 이해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기에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B급 영화를 좋아라 한다. 데드 얼라이브나 뭐 이런 영화를 좋아라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Resident Evil: Retribution, 2012)> - 이렇게라도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하나?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Resident Evil: Retribution, 2012)> - 이렇게라도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하나?

자신의 클론들을 발견한 앨리스는 엄브렐러 사를 없애기 위해 이들을 동원하나 결국 초인적인 힘을 빼앗긴 채 '아카디아'라는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그 곳 역시 엄브렐러 사의 시설이었고 공습을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된 4편에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의 내용은 매우 간단하다. '아카디아'에서의 공습으로 또 한 번 엄브렐러의 시설에 갇히게 된 앨리스는 자신을 무력화시킨 웨스커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시리즈가 개봉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1편부터 전 시리즈에 걸쳐 무한한 애정을 보여왔지만, 이번 시리즈를 보고 나서는 스스로의 애정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눈 한번 깜빡이면 폭풍이 몰아치던 3편부터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4편을 보면서 이 시

<익스펜더블 2(The Expendables II, 2012)>-그 때 그 시절 마초 액션의 정수

<익스펜더블 2(The Expendables II, 2012)>-그 때 그 시절 마초 액션의 정수

마초 액션. 시리즈를 그 이상 어떻게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 , 의 주인공들을 모아 놓은 것만으로도 경이로운데, 여기에 시리즈를 시작으로 그만의 액션 세계를 만들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이나 이연걸까지. 아무 생각 없이 조금은 격할 정도의 시원한 액션을 보고 싶다면 스스럼 없이 추천하고 싶다. 영화의 막이 오르자마자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총격전으로 이들의 소개를 마친다. 그들은 '익스펜더블',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로 구성된,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팀워크를 자랑하는 용병들이다. 두 번째이자 이 영화의 메인이 될 사건이 벌어지기까지 전작의 사건을 의뢰한 미스터 처치가 등장하고, 새로운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 링컨 : 뱀파이어 헌터 를 보고

[Abraham Lincoln: Vampire Hunter ] 링컨 : 뱀파이어 헌터 를 보고

멋진넘|2012년 9월 14일

나름 신선했다고 해야 할것인가.. 뭐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먹을만한 고기라는 점에서는 인정한다. 그런점에 이 영화는 나름 볼만했다.요즘 폭풍으로 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는 하지만.. 그래 그렇게 보면 어쩌면 이 영화를 조금은 지난 뒤에 나름 흥분을 감춘뒤에 이야기를 늘어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 보러 갔을때는 새벽이어서 . 나름 심야 영화에 나름 흥미 진진한 스토리 뭐 이렇게 생각하고 갔다. 특히 역사와 잘 결합시켜 나름 독특한 스토리 구성을 통한 액션이 나오려나 .. 하는 기대감이 더욱더 나의 흥분을 .. 자극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나의 지금 생각에서는 나름 기억나는 것은 링컨이란 역사적 주인공의 신체적인 특징과 그가 가지고 있는 자유라는 이미